연기돌, 무엇이 호평과 혹평을 가르나

최근 방영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공효진)만큼 그 옆자리에 있는 향미(손담비)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처음에는 별 역할이 없는 조연처럼 여겨졌...

[Up&Down] 할담비 vs 윤중천

Up전국노래자랑 뒤집어놓은 77세 할담비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댄스곡 《미쳤어》 무대를 선보인 할아버지가 화제다. 77세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 3월...

그대는 ‘봉’, 모른 척하고 사란 말이야

“여러분의 뷰티 멘토가 되어드립니다.” 케이블TV에서 방송되고 있는 한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의 고정 멘트다. 시청자들에게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 역할을 하겠...

한의학 선봉에 서고 문학·스포츠도 ‘활활’

경희대는 한의대 덕에 가장 확실한 명성을 얻었다. 1970년대 말 경희대는 몇몇 과의 입시 성적이 전통 있는 명문 사립대를 앞지르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의대...

아이돌이 배우 세계까지 장악하면 뭐가 될까

아이돌의 배우 진출이 파죽지세이다. 이전에도 이런 흐름이 있었고, 많은 화제를 낳았었다. 하지만 2011년에 들어서는 무언가 근본적으로 판이 바뀌는 느낌이다. 과거에는 아이돌의 배...

‘소녀시대’는 어떻게 시대의 총아가 되었나

한국의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과 일본 가요 차트를 석권하며 새로운 ‘황금 시대’를 열고 있다. 일본에서 이룬 소녀시대의 성공은 시들어가던 한류 붐을 되살리고 한류를 한 ...

예능 프로그램 휩쓰는‘서민 공감’ 코드

최근에 SBS 마저도 폐지되면서 한국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코미디 프로그램은 하나만 남았다. MBC에서는 가 이미 폐지된 바 있다. 사람들이 버라이어티나 집단 토크쇼의 생생한 재...

편견·차별 판치는 사회의 ‘한국형 디알로’ 죽이기

아프리카 기니에서 미국의 뉴욕으로 이민 온 23살의 청년 아마도우 디알로(Amadou Diallo)는 좌판에서 비디오테이프·장갑·양말 같은 것을 팔았고, 남는 시간에는 대학에 입학...

‘월드스타’를 향한 악플의 심리학

요즘 가수 비에게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비가 새 노래로 컴백한 후부터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때부터 비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반드시 논란이 일어나면서 네티즌들...

‘비’ 온 뒤 ‘효리’ 컴백 ‘소녀시대’ 깜짝

비와 이효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어린’ 아이돌 그룹이 대세를 이루는 마당에 선배들이 ‘판 갈이’하러 나선 형국이다. 그렇게 상반기 가요 시장은 이른바 ‘신구 아이돌’이 ...

선배답게 ‘한 수’ 가르쳐 줘?

이효리가 돌아왔다.‘여왕의 귀환’이다. 수십 개의 언론사를 몇 그룹으로 나누어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묶음 인터뷰’를 제의한 것도, 그 제의에 모든 언론사가 응한 것도 모두 이효리...

여전사 대결도 흥미진진

초반 네티즌의 관심은 김태희(오른쪽)에게 모아졌었다. 최근 ‘여배우’가 네티즌들의 화두였기 때문이다. 손담비, 윤은혜, 이지아, 성유리 등이 맹폭을 받았었다. 가 시작되면서 자연스...

‘이병헌’과 ‘이야기’의 힘이 통했다

가 시청률 30%를 가볍게 돌파했다. 드디어 수목극 강자에 등극한 것이다. 그동안 수목드라마에서는 이상하게 강자가 나타나지 않았었다.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고만고만한 작품들이 동시...

엠넷 아시아 뮤직어워드, ‘반쪽 시상식’ 되나

케이블채널 엠넷(Mnet)이 주최하는 연말 시상식 ‘2009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반쪽짜리 시상식으로 전락할 위...

‘시트콤 부활’ 회심의 발차기 날릴까

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대로라면 다시 시트콤의 봄날을 열 것 같다. 이 작품이 시작되기 전까지 시트콤의 처지는 지리멸렬했다. 이후에 ‘하이킥’을 날려주는 시트콤이 없었다. 은...

‘비호감’ 굴레 벗어던지고 시트콤퀸으로 뜬 황정음

으로 황정음이 부활했다. 황정음(아래 사진 오른쪽)은 이 작품에 출연하기 전까지 비호감이거나, ‘듣보잡’에 가까웠다. 황정음이 무언가 잘못을 저지른 것은 아니었지만 그녀를 향한 대...

‘블록버스터 드라마’ 가능성 보였다

엄청난 기대를 모았던 2백억원짜리 초대작 드라마 가 지난 10월14일 시작되었다. 는 제작비 규모로도 화제를 모았고,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에서 빅뱅의 T.O....

김태희는 연기자로 ‘진화’할까?

김태희의 성공 여부도 의 관전 포인트이다. 최근 여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거셌다. 윤은혜, 성유리, 손담비, 이지아 등 여배우들이 네티즌의 맹폭을 받았다. 지금은 김태희가 도마 위...

‘코에 걸면 코걸이’ 식…저작권 논란이 또 “미쳤어”

한 어린아이가 노래 몇 소절을 따라 부르는 동영상 한 편이 저작권 보호와 공정 이용에 관한 논의 필요성을 다시 부각시켰다. 지난 7월 창작자의 권리가 강화된 개정 저작권법이 발효되...

결국 <선덕여왕>은 온 국민을 얻었다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던 이 종영한 지금, 이 다시 40% 고지를 넘어 의 유산을 이어받았다. 젊은 층이 많이 보는 주중 미니시리즈이기는 하지만, 주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