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룡 인천산림조합장 “안정적인 수익구조 만들 것”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앞으로 4년간 경영 재도약을 이뤄 나가겠습니다. 10년 전, 자본잠식 상태였던 조합을 현재의 경영정상화 조합으로 만들어내기까지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

사람을 ‘거름’으로 만들다…美, ‘인간 퇴비’ 장례 시도

어린 시절 큰 개를 한 마리 키웠다. 당시 단독주택에 살고 있어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 놀게 하며 길렀다. 다만 단독주택들이 한창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으로 개발되던 시절이라, 우리 ...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필요한 때

근래 이생의 마지막,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일련의 일들이 있었다.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은 세상을 떠난 뒤 많은 미담이 흘러나오면서 재벌가의 ‘갑질’로 얼룩진 근래 우리 사회 구성...

가족과 함께 삶을 마감할 마지막 권리

43세의 한 남성이 위암 진단을 받았다. 암이 뼈와 폐로 번져 수술은 어려웠고, 1년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듯했지만, 그 뒤 약에 내성이 생겨 암은 서서히...

메가데스 시대, 살아 움직이는 고인을 보면서 추모한다

흔히 상조·장례업을 가리켜 ‘죽음을 먹고 사는 산업’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밑단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서구의 사정은 다르다. 엄연히 하나의 산업이다. 무...

[박재락의 풍수미학] 매장을 해야 명당의 기를 받을 수 있다

조선시대 재판의 70%는 산송(山訟·묘지재판)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묘지를 쓴 명당 근처에 다른 사람이 허락 없이 묘를 쓴 경우 벌어진 재판입니다. 명당을 찾는 조선시대 사람들은 ...

묘지 천국, ‘추모공원’으로 탈바꿈

우리가 사는 한반도는 ‘묘지 천국’이다. 이미 ‘묘지 포화’ 상태다. 현재 전국의 묘지 면적은 국토의 1%인 10만 헥타르, 서울시 면적의 1.65배에 달한다. 전국 산천 곳곳에 ...

필리핀 ‘의문의 납치’들 배후는 한국인

필리핀은 7천여 개의 섬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나라이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신혼부부들도 필리핀을 ‘허니문 코스’로 손에 꼽고 있다. 필리핀을 찾는...

묘지 위의 공원 공원 위의 ‘상생’

한국은 묘지의 나라이다. 전 국토의 1%가 묘지 면적이다. 해마다 여의도 면적만큼 묘지가 늘어나고 있다. 화장도 하고 수목장도 하지만 여전히 묘지를 쓰는 이들이 다수이다. 하지만 ...

조림왕의 '위대한 유산'

새해를 숲에서 맞았다. 전남 장성군 서삼면 일대 축령산 기슭에 빼곡히 들어찬 편백나무·삼나무 숲이었다. 특히 서삼면 모암리와 추암리를 잇는 약 6km의 완만한 경사를 지닌 임도(林...

죽음을 긍휼한 눈길로 보라

에는 무덤에 대한 인류학적 설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원래 인간 사회에는 무덤이 없었다는 것이다. 부모가 죽으면 시체를 그냥 내다버렸단다. 한데, 어느 날 산에 오르던 사람이 시신...

[초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구제역 파동

‘가축의 흑사병’이라고 불리는 구제역(口蹄疫)이 방역·행정 당국이 ‘어 어’하는 사이에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당국은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국지적인 대응에만 주력하다가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