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임 전주 김봉현, 여권 인사들 넘나들며 전방위 로비

라임 사태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남에 따라 검찰은 관련 수사에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은 5개월간의 도피...

‘라임 사태’ 후폭풍...좁혀오는 수사망

1조6000억원의 환매 중지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펀드 사태’의 후폭풍이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가장 먼저 불완전판매 혐의로 펀드 판매 회사들에 대한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한은, ‘한국판 양적완화’ 실시…무제한 돈 푼다

한국은행이 오는 4월부터 금융기관를 대상으로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선다. 석 달간 제한 없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매주 1회 환매조건부채권(RP)를 한도 없이 매입하는 것이다....

실적 악화ㆍ주가 폭락ㆍCEO 퇴임…3중고 시달리는 한화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이 휘청이고 있다. 각종 경영지표에 적신호가 들어온 지 오래다. 최근에는 한화그룹 최장수 CEO 중 한 명으로, 김승연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차남...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일파만파’

운용자산(AUM) 기준으로 국내 사모펀드 1위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유동성 부족으로 중단시킨 펀드들의 환매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

‘신기하고도 두려운’ 한국판 아마존고

아마존은 2018년 자동결제 셀프매장인 아마존고(Amazon go)를 열었다. 아마존고가 처음 일반에 오픈된 지난해, 이 생소한 매장을 설명하는 수사는 ‘미래형 유통매장’이었다. ...

주식 대신 채권으로 갈아타는 자산가들, 왜?

국내외 경기 회복 가능성이 안개에 휩싸이면서 주식보다는 채권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도 경기 하락 국면에선 채권 투자를 권하고 있다. 주식 투자로 인한 수익 기...

트럼프가 화웨이를 규제하는 세 가지 이유

미국과 화웨이의 갈등은 오바마 정부 시절까지 거슬러 오라갈 만큼 오래됐다. 2011년 이후 백악관뿐 아니라 하원까지 합세해 기술 유출과 해킹 위험을 명분으로 미국 기업과의 기술 거...

한진가家 상속세 출혈 KCGI와 힘겨루기 최대 변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8일 새벽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한진그룹 일가의 상속 문제가 불거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상장사는 최근 한 달간 ...

“미세먼지 논쟁, 너무 정치화 됐다”

악화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탈원전’을 고집하는 문재인 정부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야권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 일각에서는 잿빛 하늘을 만든 주범으로 중국을 낙인찍었고, 그 공범으로 정...

北, 짐 로저스의 ‘넥스트 차이나’

‘넥스트 차이나’는 어디일까. 베트남? 인도? ‘미국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에겐 북한이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

IB 출신 CEO 춘추전국시대 승자는 누가 될까

증권업계에서 투자은행(IB) 출신 최고경영자(CEO)들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은 앞서 IB 출신 인사를 수장으로 내세웠고, 한국투자증권과 KB...

국내 증권사, ‘양치기 소년’ 오명 벗을 수 있을까

2018년에도 국내 증권사들은 ‘양치기 소년’이 됐다. 2017년 국내 증시는 유례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2500선을 돌파했다. 다음 해인 2018년까지 증시 훈풍이 이어질 것...

“2019년 새해, 최악의 경우 코스피 1840까지 추락”

2019년 코스피지수는 최저 1840, 최고 245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NH투자·한국투자·삼성·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메리츠종금·유진투자·현...

한반도 이슈 시들? 남북 경협주는 이제 시작

최근 남북 경제협력(경협)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2014년 초 박근혜 정부의 ‘통일 대박론’이 나왔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과거와 달...

선진국 긴축 기조에 고민 깊어지는 한국은행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연이어 긴축 행보를 보이면서 국내 기준금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외국인 자본이 일부 이탈하더라도 한국의 대외건전성은 양호하다...

국내 증시에 ‘개미’들이 돌아왔다

한국 증시 대표주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개인투자자 유입에 따른 증시 영향에...

엉터리 주가 예측 1위는 미래에셋대우…KB증권․삼성증권 뒤이어

해마다 새 달력을 꺼내들 때면 주요 증권사들은 신년 시장 예측 보고서를 발표한다. 주로 코스피지수를 예측하고 유력 업종이나 종목을 추천하는 식이다. 국내 주식시장이 그해 얼마나 성...

주식시장은 장밋빛, 부동산시장은 안갯속

새해를 맞은 국내 증시에 장밋빛 전망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증권사가 내놓은 올해 지수 전망치를 종합해 보면, 코스피는 최저 2250, 최고 3100포인트 선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

경쟁자야, 동반자야? 삼성과 애플의 ‘마진 전쟁’

기업은 마진(margin)을 먹고 자란다. ‘마진 많이 남기기’는 곧 기업의 꿈이다. 올 한 해 꿈의 크기를 가장 극적으로 키운 기업은 삼성전자다. 수요와 공급이 어긋나 본격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