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에게 의료 봉사하는 모습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혀 모르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 봉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FIH· 총재 한광수)이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종욱 박사(20...

“이주 노동자 인술로 껴안자”

“현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진료가 산발적이고, 1차적 진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 주민등록상 인구의 2%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의료 전달 체계를 확보해...

그때 그 사람들은 무엇 하나

서울대 수의대에서 황 전 교수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 한 배를 탔던 강성근, 이병천 교수는 ‘황우석 파문’ 이후 사실상 황 전 교수와 결별했다. 이병천 교수는 지난 7월에 열...

개코원숭이는 어떻게 인간을 돕나

영장류에게 인간과 같은 강력한 사촌이 있다는 것이 축복일까 재앙일까. 물론 재앙이다. 만족할 줄 모르는 이 탐욕스러운 사촌이 그들의 서식지인 숲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애완용으로, ...

환자 난소에서 떼어낸 난자 100개 이상 썼다

‘논문 조작 사건’이 생명 윤리 문제로 번지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생명윤리위)는 12월29일 간담회를 연 뒤, 황우석 교수 팀의 난자 취득 과정에 ‘잠재적인 문제점이 많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2006년이 되어도 황우석 교수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전히 황우석 교수측은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되었다며 자신들이 줄기세포를 만들었음을 부정하지 않고 있다. 검찰에서 ‘바꿔...

“월급 40만원 받으면 양반이죠”

피츠버그 대학에 파견돼 있는 박을순 연구원이 한국에 복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추측 보도가 한창일 때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국내에서는 한 달에 40만원밖에 ...

황우석 팀, 세포 분열 시작됐다

지난 3년여 동안 황교수팀에서 일한 핵심 연구원은 모두 30여 명이었다. 서울대 교수들과 석·박사, 그리고 한양대 교수들과 미즈메디 병원 연구자들이다. 그들의 팀워크는 퍼즐 맞추기...

거인이 떠난 공백 메울 수 있을까

지난 6월7일, 황우석 교수(서울대 석좌교수)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4회 관훈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참석자들 뇌리에 오랫동안 남을 만한 근사한...

열정과 냉정 사이 ‘암초’에 걸린 황우석

‘바이오 강대국의 꿈’은 물거품이 되는가. 지난 2년 동안 국민적 찬사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세계 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선두 주자 황우석 교수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그의 연...

난치병 정복 ‘대로’ 열었다

그는 역시 ‘프로’였다. 세계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놓고 지난 5월20일 인천공항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52)의 얼굴에서 여독 따위는 찾아볼 수 없었다. 황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