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손정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대한민국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다양하고 규모 있는 지원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품고 정부 지원금을 종자돈으로 당당히 창업의 무대로 들어온...

마동석 합류한 마블 ‘여성·성소수자·아시아 영웅’ 품다

코믹스 덕후들의 성지, 지상 최대 팝컬처 페스티벌, 할리우드 신작 영화 홍보의 장. 매년 7월 찾아오는 코믹콘(San Diego Comic-Con) 이야기다.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

이제 우리는 ‘디즈니 세계’에 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극장 관객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확장으로 인한 ‘극장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게 무색한 수치다. 이 기간 극장...

[포토]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톰 홀랜드X제이크 질렌할 내한 기자간담회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참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익숙한 그립감인데?

1997년 여름, 《맨 인 블랙》을 보고 난 후 한동안 TV를 보며 “저 사람은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이야!”라고 말하는 버릇이 생겼었다. 우리 삶 속에 외계인이 섞여 산다는, 심...

중국, 美에 ‘인민전쟁’ 카드 빼들었으나…

5월27일 관영 중국중앙(CC)TV 국제채널은 《위대한 항미원조(偉大的抗美援朝)》 다큐멘터리 5부작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항미원조는 1950년 한국전쟁을 가리키는 중국식 용...

[칸을 가다] 《기생충》 관중을 홀렸고 《악인전》 밤을 수놓다

5월14일 개막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25일 폐막)가 반환점을 돌았다. 개막작인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를 시작으로 황금종려상...

[마블 열풍] 왜 ‘마블민국’인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의 흥행은 예상돼 있었지만, 예측 이상을 뛰어넘었다. 한국은 역시 마블의 ‘빅 마켓’답...

[마블 열풍] ‘히어로’도 피해 가지 못한 ‘스크린 독과점’ 논란

5월11일 토요일 용산 CGV에서 상영되는 영화 시간표를 살펴봤다. 12개의 상영관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상영이 예정돼 있었다. 총 65회차. 나머지 20회차는 《걸캅스》 《...

[마블 열풍]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떠나보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히어로 영화를 향해 “3000만큼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경험은 희귀한 것이다. 그 드문 일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마블 열풍] 어벤져스가 ‘그저 그랬던’ 몇 가지 이유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그저 그렇던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후배들에게 둘러싸였다. 입사 이래 이런 분위기가 연출된 적은 없었다. 아군은 없었다. 겨...

[마블 열풍] ‘마블 열광’ 만든 두 개의 공식

자, 솔직해져 보자. 과연 어느 쪽인지. BTS가 왜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가. 5월5일 미국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 BTS를 보기 위해 LA의 로즈볼 스타...

《어벤져스: 엔드게임》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스포주의

*주의 : 이 글에는 영화에 대한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감동적이고 웃기고 충만한데 급기야 슬프다. 하지만 이 영화가 안기는 슬픔은 떨쳐내고 싶은 아픔이 아니라, 지난 시...

[포토]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Av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