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DLF ‘불완전 판매’ 은행에 “잘했다” 상 준 금감원

2018년 12월13일 오전 10시. 금융감독원은 9층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감원은 당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은행 등 6개 회사가 ‘금융소...

[단독] 실적에 눈멀어 비위 은폐한 시중은행의 민낯

시사저널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하나·우리은행이 금융 당국으로부터 제재받은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봤다. 단순히 ‘DLF 불완전 판매’라 명명하고 끝내기 ...

한국경제 2차 쇼크 우려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려라”

지난 4월20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다. 바이러스 확산은 현재 눈에 띄게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충격은 이제 시작이라는 게 전...

[단독] 라임 전주 김봉현, 여권 인사들 넘나들며 전방위 로비

라임 사태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남에 따라 검찰은 관련 수사에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은 5개월간의 도피...

‘아수라장’ 투기판 된 라임 사태…금융게이트로 비화하나

“이건 ‘게이트’(문) 문제가 아니다. ‘헬’(지옥)이 열렸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만난 한 증권사 구조화상품담당 임원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최근...

[광주 24시] 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3무’ 융자 지원

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무보증에 보증료·대출이자를 대신 내주는 등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

“갈 곳 잃은 뭉칫돈 잡아라” 금융사들 고금리 전쟁

‘이 하나은행 상품 가입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카카오톡으로 기사 링크와 함께 이런 메시지를 전달받은 이영준씨(33)는 눈이 확 트였다. 기사 제목의 ‘최고 5.0...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복지센터·금융기관도 방문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행정복지센터와 시중은행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진술을 번복하거나 제대로 진술하지 않아 방문 장소가 추가되고 있다.인천시는 코로나19의 추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일파만파’

운용자산(AUM) 기준으로 국내 사모펀드 1위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유동성 부족으로 중단시킨 펀드들의 환매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

팔색조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치 재창출 나선 기업들

한때 기업에 사회공헌이 ‘비용’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사회적 요구에 마지못해 지갑을 여는 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이미지나 비전을 좌우할...

靑, ‘금융권 채용비리 처분 결과’ 들여다본다

‘조국 사태’로 홍역을 치른 청와대가 국면 전환에 나섰다. 반부패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겠다며 직접 칼을 뽑아들고 나선 것이다.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산하에 있는 특별감찰반이 금융권...

“스포츠토토 입찰은 일반경쟁 가장한 제한 입찰”

연매출 5조원 규모의 스포츠토토(국민체육진흥투표권발행사업) 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이 파행을 겪고 있다. 10월24일 조달청 접수 마감 후 돌연 입찰 절차가 중지됐기 때문이다.사업자 ...

[포토] DLF/DLS 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 피해보상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DLF/DLS 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우리은행, 하나은행 파생결합상품 DLF/DLS 상품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브리핑] 수원화성 서장대 ‘정조 시문’ 현판 복원 착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서장대에 걸려있던 정조대왕의 시문 현판이 복원된다.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어제화성장대시문’ 현판을 복원 제작하고, 장안문 현판 등 현판 9개를 ...

안전자산 선호 ‘붐’ 벌써 끝났나

“올해는 채권 투자가 끝물이라고 국내 투자자들이 판단하고 있다.”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이 같은 말들이 쉽게 나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국내외 경기가 불안하다며 너도나도 안전한...

우리은행 DLF, 사상 첫 100% 원금 손실 기록

연 3%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다던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이 만기를 앞두고 되려 98.1% 손실률을 기록했다. 1억원을 넣었다면 192만원만 건지는 셈이다. 불완전 판매 목소리가 ...

저금리 기조에도 P2P 금융은 ‘방긋’

저금리 기조가 최근 이어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속속 인하되면서 시중은행의 1개월 만기 초단기 정기예금 금리는 0%대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이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은행 ...

유소년야구연맹 출신들 ‘중등 무대’서도 존재감 과시

‘공부하는 야구’를 지향하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선수들이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18일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에 따르면 유소년...

허울뿐인 ‘표준투자권유준칙’이 DLS 피해 키웠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이 ‘표준투자권유준칙’을 어기고 ‘공격투자형’이 아닌 ‘안정형’ 투자자에게도 초고위험 상품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을 권유 및 판...

둑 터진 DLS·DLF, ‘제2 키코’ 사태로 비화하나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이 판매한 해외 주요국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DLS)이 대규모 원금 손실로 ‘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상품 판매액이 약 8000억원에 달하는 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