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도 거대 양당이 ‘싹쓸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괴짜 선거다. 왜냐하면 역대 선거 중 이번 선거만큼 제도 자체가 왜곡된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선거는 두 장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 장은 지역구 ...

[선거사령탑 인터뷰] “통합당 꺾고 민주당이 제1당 차지할 것”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21대 총선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경험 속에 치러지고 있다. 여기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촉발된 거대 양당의 비례용 위성정당 ...

[시사 TOON] 돈과 선거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받는 선거 보조금이 44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처럼 기존 정당의 '위성 정당'들에게 배분된 보조금도 86억원이나 된...

비례투표 여론조사…미래한국 25.1% 더불어시민 20.8% 열린민주 14.3%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 지지율보다 높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전과자 공천했는데 8억 챙긴 허경영…선거 ‘쩐의전쟁’ 이대로 괜찮은가[시사끝짱]

선거철만 되면 불거지는 문제가 있다. 선거보조금 논란이다.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선거 비용을 국민 혈세로 충당하는데, 각 정당에선 아낄 생각은커녕 한 푼이라도 더 얻기 위해 각종 편...

[인천 총선 전략을 말하다-정의당] 김응호 “인천형 그린뉴딜정책으로 기후·경제문제 해결”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후와 경제’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더불어민...

손학규 “비례 2번 ‘노욕’으로 비친 점 변명의 여지 없어”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지난달 24일 바른미래당 대표를 내려놓고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하겠다느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는데, 비례 2번으로 내정돼 노욕으로 비친 점...

‘미래통합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선대위 출범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1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4·15 총선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미래한국당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정의당 지지율 추락의 비밀…반등할 묘수 찾을 수 있을까 [시사끝짱]

21대 국회에서 단독 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 정의당의 꿈이 멀어지고 있다. 10%대 중반에 달하던 정의당 지지율이 최근 들어 곤두박질치면서다. 거대양당의 비례정당 꼼수에 치이고 비...

[인터뷰] 하승수 “양정철이 비선 실세라는 게 분명하게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보진영의 비례연합정당을 만들려고 했던 ‘정치개혁연합’이 결국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선거법 개정 취지에 맞게 사표를 방지하고 소수 정당 의석 확보에 나서...

21대 총선, 난장판이 되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21대 총선을 앞둔 우리 정치에 망조(亡兆)가 들었다. 그동안 철새 행각, 공천 학살, 진박 공천, 옥새 파동처럼 별의별 일을 다 겪은 선거판이지만 비례용 위성정당만 한 기상천외의...

효자 자처한 열린민주당, 선 긋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민주당 탈당 인사들 주도로 창당한 열린우리당의 신경전이 치열해 지고 있다. 열린민주당이 ‘민주당의 효자’를 자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

[인터뷰] 김종인 “선거는 4월1일부터 시작, 국면 바뀔 것”

총선을 보름가량 앞두고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김 전 대표는 19...

[여론조사] 민주당, 만만찮은 열린민주당 강세에 ‘전전긍긍’

4·15 총선 수도권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와 광진을, 구로을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시민당(시민당)과...

미운털 박힌 열린민주당, 몇 석 얻을까 [시사끝짱]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하고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대결에 올라 탄 더불어민주당이 난 데 없이 등장한 열린민주당에 허를 찔렸다. 손혜원 의원, 정봉주 전 의원 등 민주당을 탈당한 이들 중심...

文대통령 지지율 52.5%…1년 4개월만에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50%대를 회복하며 1년 4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코로나 모범 대응’ 호평에 文대통령 지지율 49.3%…올해 최고치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관련 대처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총선을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면...

[여론조사] PK와 충청의 ‘반(反)여당 민심’ 심상찮다

더불어민주당 43.1%, 미래통합당 36.3%로 양당의 전국 지지도가 한 자릿수 차이로 좁혀진 가운데, 양당을 향한 권역별 지지도는 명확하게 갈렸다. 수도권·호남·강원·제주는 민주...

[여론조사] ‘진보 쏠림’ 40대 투표율이 승패 가른다

전통적으로 5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는 보수 색채가 짙고, 20대와 30대는 진보 색채가 짙은 것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그 중간인 40대 표심이 승부를 결정짓는 캐스팅보트가 된다...

[여론조사] “민주당 승리” 47.5% vs “통합당 승리” 39.2%

“그나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을 만한 번화가조차도 발길이 거의 없었다.” “악수도 대화도 못 하고, 마스크 쓴 채 눈인사하는 정도였다.” 3월17~19일 서울 광진을 후보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