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동장’ 감싸다 들통…경기도, 사건은폐 공무원 4명 징계 요구

자활복지 도우미를 성추행한 동장을 의원면직 처리하고, 사건을 은폐한 공무원들이 경기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자활복지도우미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동장을 별조 조사 없이...

[단독] 인천 미추홀구청장, 시·구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인천시체육회장 선거와 미추홀구체육회장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을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했다.음성파일에는 김정식 구청장의 전 비서였던 A씨가 “청...

총선 출마 공공기관장들…‘사표’라 쓰고 ‘출사표’라 읽는다

공공기관에서 기강이 느슨해진다고 알려진 ‘3철’이 있다. 휴가철, 인사철, 그리고 선거철이다. 여기서 선거란 대선과 총선 등 공직 선거를 뜻한다. 이때마다 공공기관 안팎에선 임원이...

황운하, 의원면직 신청…“총선 출마하겠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경찰청에 의원면직을 신청했다. 그는 현재 비위가 있다는 의혹이 확인된 ...

대법원, ‘총선 출마’ 이수진 부장판사 사표 수리

대법원이 올해 총선 출마 뜻을 밝힌 이수진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31기)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1월6일 확인됐다.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인 이 부장판사는 지난 1...

황운하 “청와대 하명수사? 소설 같은 이야기”

울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전 수사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자유한국당 소속)의 측근 사건이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울산경찰청은 직권남용·뇌...

조국 장관, 검찰개혁안 발표…“검사파견 최소화 시행”

‘검사장 전용차량 폐지’ ‘검사파견 최소화’ 등 검찰이 내놓았던 자체 개혁안이 시행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10월8일 공개했다. 조 장...

[Up&Down] 74년 만에 풀린 강제징용 vs 최규성

UP74년 만에 풀린 강제징용의 한(恨) 일제 시절 강제징용으로 피해를 본 할아버지들이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1월29일 최종 승소했다. 19...

‘제 눈의 들보’ 못 보는 검찰

“돈봉투 만찬 사건에 대한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은 검찰의 자정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러나) 합동감찰반은 관련자들에게 횡령죄와 뇌물죄는 적용하지 않고, ...

“사법부 독립성, 법관 개개인이 스스로 지켜야”

지난 3월2일의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를 지켜본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이번 사안을 두고 삼권분립이 무색해진 민주주의의 붕괴라는 여론의 비판이 들끓었다. 무엇보다 이번 법 제정은 ...

‘주식 대박’ 검사 또 나올 수 있다

상장되지도 않은 주식에 투자해 시세차익으로 무려 30배 이상 벌어들인 사람이 있다. 그는 2005년 4억원을 투자해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산 후, 2015년 126억원에 팔았다. ...

국회 떠나는 의원들 후원금, 막판에 막 쓴다

18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개개인이 하나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임기가 끝나고 물러나면 의원실이 보유하고 있는 정치후원금은 어떻게 처리할까.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김근태의 실패한 인사

조선시대 당파 싸움을 촉발한 것은 이조전랑 자리를 사이에 둔 기호학파와 영남학파의 갈등이었다. 이 갈등을 시작으로 심의겸을 중심으로 한 기호학파 선비들은 서인을, 김효원을 중심으로...

직장내 성차별 "커피 심부름 거부할 수 있다"

새해 들어 세 번째 휴일인 1월16일 각 신문은 일제히 다음과 같은 요지의 가십 기사를 실었다. '입사 11녀째인 한 금융회사 여사원이 상사의 커피 심부름과 남자 사원의 전산 자료...

‘돈줄’ 보장받는 공무원 상조회

현직 경찰이 전직 경찰 총수들을 쫓고 있다. 경찰 공무원들의 상조회인 ‘경우회’가 내인가 받은 1천억원대의 경기도 기흥골프장 운영권이 전직 경찰 총수들의 사리사욕에 의해 민간에 불...

YS의 신임 특보 ‘東亞’서 면직

언론인 출신 손주환 공보처장관은 지난 7월 고려대 정외과 교우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 “정치권력 우위의 시대에는 정치와 언론간에 갈등과 대립이 존재하겠지만 이제는...

세계일보 앞길 험난

편집국 기자들의 집단 사표제출로 파국으로 치닫던〈세계일보〉사태는 회사측이 사표제출자 1백30여명 중‘의원면직 취소??형식으로 80여명을 복귀시킴으로써 외형상 정상화 조짐을 복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