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다?’…대형 건설사들 민낯 드러낸 반포3주구

강남의 한 재건축 단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남에서도 알짜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

신동빈 회장, 다시 국감 증언대 설까

시사저널은 지난 1월16일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의 국정감사 위증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조 대표가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한 발언이 위증이...

신동빈 회장 국감 증인 뒷거래 의혹 ‘진실게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18년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신 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롯데그...

[경남브리핑] 김일권 양산시장, 조직개편‧공직기강 확립 강한 의지 피력

양산시는 김일권 시장이 12월31일 하루 휴가를 내고 새해 시정구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휴가에 연초에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에 대한 밑그림을 완...

롯데칠성의 ‘상생’, 그 이면의 ‘갑질’ 아쉬움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임직원 77명은 8월22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ALS·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래미안’ 신화 삼성물산, 결국 주택사업 철수하나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표상되는 주택사업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관측이 또다시 제기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급격한 인력 감축으로 위축되고 있는 점도 이 같은 관측을 부채질한다...

롯데푸드, 2020년 중국 10대 분유브랜드 진입 목표

롯데푸드가 중국 분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중국 수출 주력분유인 그랑노블을 2020년 매출 30억 위안(한화 약 5500억원) 달성과 중국분유 10위권 브랜드로 ...

[전문] 박근혜 대통령 국회 국정연설문

다음은 박 대통령 국회 국정연설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

KT, 기안84 웹툰 ‘체육왕’ 첫회 공개

KT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와 함께 제작한 웹툰 체육왕 첫회를 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웹툰 등장인물들은 KT 스포츠단 소속 인기 선수들 얼굴과 이름을 그대로 땄다.체육왕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 통과, 참석주주 69.53% 찬성

삼성물산 주주들이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에 동의했다. 의결권을 가진 주주 84.73%가 출석해 69.53%가 찬성했다. 이로써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오는 9월 1일 자로 삼성물산 합병...

[세월호 100일] “웃음지며 불쑥 올 것만 같은데…”

지금 팽목항은 지쳐가고 있다.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90여 일,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이 반복되고 또 반복됐다. 지난 시간 동안의 변화라고 한다면, 희생자 가족이 두 부류로 ...

“거기 아직 내 새끼가 있다”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이 있다. 가족들의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지금도 그들은 자녀와 혈육의 귀환을 애타게 기다린다. 웃고 울고 대화하고 뒤척이며 ...

꼬리 자른다고 몸통 숨겨지나

“청와대 부분의 의혹들과는 관련이 없는 개인적 일탈 행위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12월4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힌 청와대 자체 조사 결과 발표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인호야, 보고 싶다”

서울 덕수국민학교를 다녔을 때다. 월요일 아침이면 전교생이 작은 운동장에 모여 조회를 했는데 교장선생님이 전국백일장대회에서 장원을 한 학생 이름을 불렀다. “최인호!” 잠시 후 거...

북한 군부에도 ‘여풍’ 분다

김정은 군부 체제의 진용이 어느 정도 짜이면서 관심은 군부 다루기와 관련한 김정은 제1비서의 다음 행보가 뭘까 하는 점에 쏠리고 있다. 지난해 7월 이영호 총참모장의 숙청을 신호탄...

충성 맹세파 ‘4인방’이 뜬다

김정은 체제의 북한 군부 진용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중반부터 잦은 인사 교체와 전격적인 숙청, 배경이 파악되지 않는 계급 강등 등으로 출렁거린 군 핵심 자리가 어느 정도 자리...

23주년 독자 대잔치 당첨자 명단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메시지에 담긴 격려와 질책도 모두 읽었습니다.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부족해서 오히려 죄송했습니다. 창간 23주년 독자대잔치에 보여주신 독자...

‘스타리그’, 마지막 불꽃 태우다

“모두 뒤로 물러나세요. 한꺼번에 들어오면 위험합니다!”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지난 7월17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 사람들...

‘사찰’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향하나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의 칼끝이 갈수록 ‘청와대 윗선’을 향하고 있다. ‘청와대 윗선’으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

관봉 두른 5천만원, ‘진짜 몸통’ 열쇠 될까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서 뜨거운 공방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민간인 사찰 사건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에는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증거 인멸을 위한 입막음조로 건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