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형 부대·슈퍼솔저’로 ‘게임체인저’ 노린다

‘달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모두가 망원경에 집중할 때 달에 직접 가는 것을 목표로 삼은 사람들이 있었다.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목표로부터 나온다.’ 한 회사의 광고인 이 문구처럼...

육군이 스스로 생각하는 2050년 새로운 위협은 무엇?

집단지성.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해 쌓은 지적 능력의 결과로 얻어진 지성과 집단적 능력을 뜻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일만큼 집단지성이 필요한 데가 있을까. ...

“‘미래 육군’ 위한 혁신 열쇳말은 전문 인재 확보”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육군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배태민 센터장은 2월1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가진 시사저널과의...

‘서부인대’냐 ‘서인부대’냐

‘제2의 도시’는 무슨 기준으로 뽑는 걸까. 이는 관행적으로도, 법적으로도 규정된 바 없다. 수도 역시 그 기준이 성문법으로 규정돼 있지 않다. 다만 조선 왕조 이래 600여 년을...

수도권-비수도권, 두 개의 대한민국

설 명절을 며칠 앞둔 1월21일 저녁, 충북 청주 청원구의 한 식당 안은 한산했다.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지만 손님은 16명 남짓 했다. 이마저도 회식을 마친 단체손...

[민주당 위기③] “양극화·성장감소·고용악화, 한국 경제 삼중고”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만큼 보수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은 정책참모가 있을까. 순간 이정우 전 정책실장이 떠오른 건 왜일까. 보수층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종합부동산세는 이 전 실...

“다시 젊은 나라 만들려면 ‘만혼’을 ‘조혼’으로!”

“최근 3년간 출생아 숫자를 살펴보면 2015년 43만5000명, 2016년 40만6000명 그리고 2017년 35만8000명이 새로 출생했다. 최근 3년 동안 출생한 아이들이 고...

[시론] 소비절벽과 인구절벽 사이

고용대란, 경기불황의 늪, 주52시간 근무제, 소비절벽. 최근 각종 미디어의 경제면을 장식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여기에 연일 기록을 갱신 중인 폭염도 소비절벽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

2030의 못 다한 ‘저출산’ 이야기…“아이보다 내 삶이 중요"

“엄청나게 공감됩니다.” 시사저널의 3월8일 기사 에 대한 한 네티즌의 반응이다. 당시 기사엔 네이버 뉴스 기준 댓글이 1만4000여개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저출산 문제를 청년...

“저출산이 왜 문제냐”…‘인구절벽’ 위기 공감 못하는 청년들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걸로 예측되는 신생아 수는 지난해 기준 1.05명으로 조사됐다. 역대 최저치다. ‘합계출산율’로 불리는 이 수치는 원래 1.07명으로 예상됐었다....

한국 인구 100년 후 반 토막 난다

직장인 김진우씨(48)가 출생한 1970년에 태어난 사람은 약 100만 명이다. 김씨가 딸을 얻은 2002년에는 48만 명이 태어났다. 그 딸이 결혼할 시기인 2030년대 출생아 ...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가 ‘기업가정신과 굿 거버넌스(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라는 주제...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Entrepreneuship & Good Governance' 올해 5번째를 맞은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시작됐다. 5월31일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한국 사회 발목 잡는 구조적 모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해야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등판하는 새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새 정부에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

[특집] 강대국들의 ‘힘자랑’ 무대 동북아 본격화되는 6개국의 ‘몸집 불리기’

2017년 초, 전 세계에서 가장 크게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미국과 러시아가 힘을 합쳐 이슬람국가(ISIS)와 싸우고 있는 중동일까. 무슬림 난민들에 시달리다 ...

원희룡, “친박계, 자기반성하고 열린 마음 가져야 한다”

2017년 12월 대선이 1년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그 대선가도엔 무수한 돌발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여야 대선주자로 누가 나설지 확언하기 힘들다. 물론 차...

전국 국공립박물관 누적 적자만 2000억대

요즘 대한민국의 계절은 여름인데, 나라 형편은 겨울에 가깝다. 조선업에서 시작된 구조조정의 바람이 해운·철강·건설·석유화학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

현역 90%만이 해법? “군 망하게 하려고 작정했나”

인구 절벽은 당장 경제적 문제로만 다가오는 게 아니다. 국가의 안위를 담당하는 국방부도 예의주시하는 문제다. 그러다보니 5월22일 군 당국은 병역 자원 공백 사태를 막기 위해 신체...

[인터뷰] 유상수 PwC삼일 부대표 “한계 산업에 중국 자본이 해법”

"한계에 다다른 산업은 빨리 매각해야 한다. 국내 산업 수준이 언제까지나 중국에 매력적이지는 않을 것이다."유상수 PwC삼일회계법인 부대표(사진)는 24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중...

2018년 인구절벽 맞는 한국 '대책이 없다'

“한국은 2018년 이후 인구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마지막 선진국이 될 것이다”경제예측 전문기관 덴트연구소의 해리 덴트 소장은 그의 저서 ‘2018 인구절벽이 온다’에서 이같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