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무상급식비, 학생들에게 안 가고 딴 데로?

무상급식은 2001년 경기도 과천시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했다. 이를 계기로 2011~14년 전국의 초·중·고교로 전면 확대됐다.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

[단독] 인천시, 잔여 무상급식비 133억원 ‘슬그머니’ 추경에 편성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비를 ‘슬그머니’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학생들을 위해 편성된 예산을 다른 곳에 사용하...

80일 만에 문 열렸지만…첫날부터 75개교 등교 중지 ‘혼란’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80일 만에 등교를 시작했지만 첫날부터 곳곳에서 등교 중지와 귀가 조치가 내려지며 큰 혼란을 빚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일 경기도 안성과 인천 ...

등교수업 첫 날, 고3 학생 2명 확진…코인노래방서 감염

등교 수업이 재개된 첫날 고3 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순차적 등교 이후 우려되는 집단감염 사태를 막기 위해 청소년의 노래방...

‘송도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경찰은 늑장, 교육기관은 누락

지난 3월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오늘 너 킬(kill)한다”며 술을 먹이고, 제 딸을 합동 강간한 미성년자들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지난해 12월2...

[단독] ‘송도 집단 성폭행’ 피해자, 인천시교육청 지원 못 받았다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학교폭력 사건처리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는 바람에 ‘송도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상담과 치료 등의 지원을 전혀 받지 ...

[단독] 인천시교육청, 최근 3년간 성 범죄 742건 접수

인천시교육청에 최근 3년간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 등의 성범죄 피해신고가 총 742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천시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서 벌어지는 성범죄가 증가...

[인천24시]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 2002년 이후 최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천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지역 119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

[단독] 송도 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해자 가족의 절규 “교육감이 나서 달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 피해자의 친오빠가 “학교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학교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막는데만 급급했다”며 “교육현장의...

[단독] 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가해 학생·부모 상대 구상금청구 소송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구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유족들에게 물어준 손해배상금을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부모들...

[단독] 도성훈 인천교육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몰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경찰이 3개월 넘게 연수구 송도동 A중학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전혀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부교육지원청이 여중생 집단 ...

[총선 격전지-인천] 정치 1번지 남동갑, 現시장vs前시장 대결 양상

21대 총선은 사상 유례없는 선거로 기록될 듯하다. 그야말로 안갯속이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돌발 변수가 덮쳤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여야는 ...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동거남, 부평시장 상인으로 드러나   

인천 부평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남이 부평종합시장 상인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22일 확진자 A씨(61)의 역학조사 진술과정에서 동거남 B씨(60)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천브리핑] 도성훈 인천교육감 "동아시아 시민학교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올해부터 동아시아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의 다국어 능력과 평화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세계의 중심은 동아...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고 등 8개 자사고 재지정 ‘탈락’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9일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학교에 대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자율학교...

[인천브리핑] 인천시, 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마당’ 조성

인천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 갯벌인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자연마당'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소래습지와 주변 일대 5만㎡에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휴...

인천시 청렴도, 하위권으로 밀려나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5등급으로 평가된 ‘2018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23만67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종합청...

인천 중학생 추락사, ‘대처’ 없었고 ‘상처’ 남았다

11월13일 집단폭행 당한 뒤 추락사한 인천 중학생 A(14)군은 아버지 없이 러시아 출신 고려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학생이었다. 그의 죽음엔 ‘전조증상’이 있었다. 가해학...

추락사한 인천 중학생, 학교의 사전조치는 없었다

11월13일 집단폭행 당한 뒤 추락사한 인천의 중학생 A(14)군은 아버지 없이 러시아 출신 고려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학생이었다. 다른 학생들은 평소에도 A군을 괴롭혔다고...

성희롱에 막말까지…어른들 갑질에 멍드는 학교

학교가 멍들고 있다. 교장의 폭언에 일선 교사들의 가슴은 무너지고, 교사들의 막말에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은 찢어진다. 권위를 앞세운 학교장의 행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이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