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라이프가 바꾸는 독일의 풍경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한 연설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를 언급하며 기성세대의 나태함을 질...

종이용기에 담긴 장례식 육개장, 이제 못 먹는다

2021년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을 사용할 수 없다. 장례식장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려는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환경부는 11월22...

[지역혁신리더] 장성혜 “진심으로 대하니 주민 눈빛 달라졌다”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다. 도시는 도시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그 안에서 또 분화하고 있다. 지역만의 차별화한 DNA를 갖추지 못하면 인근 지역으로 빨려들어가기 십...

日 발등에 떨어진 불, “플라스틱 쓰레기 줄여라”

지난해 6월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해양 플라스틱 헌장(Ocean Plastic Charter)’이 채택됐다. 7개국 중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

[양산브리핑] ‘용기 있고 의로운 양산시민’ 찾는다

양산시는 숨은 의인을 찾아 포상하는 ‘용기 있고 의로운 양산시민’을 찾는다고 6월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숨은 의인을 찾기 위해 2012년부터 ‘양산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

‘폐비닐 대란’ 진짜 원인은 ‘과대포장’에 있다

수도권을 강타한 ‘폐비닐 대란’이 일단락됐다. 서울과 경기도의 일부 재활용업체가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4월1일부터 수거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계획을 철회하면서다. 폐기물은 정상 수거...

로마가 끝나자 세계가 끝나버렸다?

‘로마제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로마제국 쇠망사’, 혹은 ‘로마제국의 멸망’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같이 뜬다. 아마 18세기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

자영업자들, ‘시급 1만원’은 화산 폭발의 충격

얼마 전 중요한 모임이 있었다. 여러 분야의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자영업 살리기 프로젝트 논의차 모인 자리다 보니 별의별 아이디어가 다 등장했다. 식당에서 자연스레 시간이 길어졌다....

[범인과의 대화] 약초꾼의 아들 그는 사이코패스인가

*시사저널은 절찬리에 연재 중이던 배상훈 교수의 마지막 화(제16화)를 1360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러자 연재 재개를 요청하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쇄도했습니다. 이에 136...

‘희망버스’ 멈추고 ‘상생의 배’ 뜰 날은?

2009년 말부터 시작된 한진중공업 노사 갈등은 2010년 12월을 기점으로 폭발했다. 해고자들은 거리로 내몰렸고 그들을 돕기 위해 한 여인이 크레인 위에 올랐다. 정치권과 시민사...

바다 위를 활보하는 ‘환경호르몬 유발자’ 들

‘종이컵 20년, 일회용 기저귀 100년, 스티로폼 5백년’이라는 말이 있다.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들이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지구를 쓰레기더미로 만들고 생태계의 순...

“지구온난화를 식혀주세요”

환경단체 에코붓다는 국내 환경 단체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IPCC(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채널) 총회가 열리는 동안 민간 차원의 대안을 찾자는 의미에서 지난 11월14일 ‘지구 온난화, ...

"우리를 왜 괴물로 만드는가"

제8회 ‘아줌마의 날’(5월31일)을 맞아 아줌마닷컴이 공모한 ‘아줌마들의 고함’에는 수많은 아줌마들의 하소연과 외침이 접수되었다. 다음은 그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1. ...

다운시프트 족

고도의 산업화와 초고속 정보통신 사회는 인간의 삶을 황폐하게 만든다. 이러한 현대 사회의 단점을 인식하고 육체적·정신적 균형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유하려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이러...

‘오염과 싸움’ 민간운동 성큼

공해추방운동연합(의장 최열)은 12월22일 자체 선정한 92년 10대 환경사건을 발표했다. 공추련은 △사회적인 파급력이나 피해의 장기성 및 환경적 치명성 △환경문제의 단면을 보여주...

찬란히 빛난 ‘환경’ 성화

지난 2월13일 0시(한국 시각)에 개막돼 16일 동안 성화를 밝힐 제17회 릴레함메르 겨울 올림픽 최고의 금메달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 금메달은 릴레함메르 시민 2만3천명과 노...

청산이 열린다, 마음이 열린다

반공 구호와 더불어 뇌리에 박혀 있는 ‘절대녹화, 입산금지’의 신화가 깨졌다. 최근 산림청은 70년대 이후 주창해온 이 철통 같은 구호 대신에 그동안 인적이 닿지 않아서 잘 보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