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총선, 이 인물 - 김해갑②] 홍태용 “민생경제 바로잡는 주치의될 것”

[편집자 주]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에서 후보자들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시사저널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18개), 울산(6개), 경남(...

[현장에서] ‘20시간’ 목포시내버스 파업...결국 혈세로 ‘임금인상’

“이 와중에 파업이라니 시민의 발을 볼모로 잡았다.”2월 6일 오전, 목포시 용당동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한 시민의 분통이다. 전남도와 목포시로부터 연간 수십억원을 지원받는 목포 시...

충북 ‘명동’의 몰락…편의점보다 빈 상가가 더 많았다

2006년 충청북도의 민선 4기 슬로건은 ‘경제특별도’였다.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여실히 반영돼 있다. 12년이 지난 2018년, 통계청이 조사한 충북의 1인당 민간소...

연말연시 노린 물가 ‘기습 인상’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지난 2년간 이맘때가 되면 최저임금발(發) 외식·식료품 가격 진동으로 서민 물가가 출렁였다. 2018년과 2019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 대비 각각 16.4%, 10.9%씩 올...

막 오른 4·15 총선…PK 민심이 정국 향배 가른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창원 경남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 이후 문 대통령의 첫 지방 방문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

한국 경제 ‘부활의 신호탄’ 쏘나

최근 유례없는 한파가 한국 경제를 덮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경제 보복,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등 대외 변수로 인해 무역 환경이 크게 위축됐다. 엎친 데 ...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은 1월7일 올 한 해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

[시론] 고래 이야기와 대한민국

#1: 1851년 발표된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은 우리나라에서는 《백경(白鯨)》이란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의 첫 소절은 유명한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주오”이다....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현재 한국의 위기는 80%가 구조적 문제”

“다들 한국 경제의 위기를 말한다. 하지만 위기의 본질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는 현재의 위기 진단은 물론이고, 미래 해결책 또한 찾을 수 없다.”지난 12월23일...

“2% 성장률은 ‘정상’…문제 해결하는 ‘양질의 저성장’ 돼야”

한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으로 시작돼 10...

[전북브리핑] 전주시, 친일행적 역대 시장 흔적 지웠다

전북도에 이어 전주시가 친일 행적이 드러난 역대 시장들의 흔적을 지웠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홈페이지에서 초대 임병억 시장과 3대 임춘성 시장의 사진을 삭제하고 4층 회의실 액자...

‘홀로서기’ CJ올리브영, ‘매각설’ 끊이지 않는 이유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11월15일 CJ올리브영 매각설이 불거지자 공시를 통해 이처럼 공식 부인했다. CJ그룹의 공식적인 해명에도 매각설은 수면 아래...

IMF 이어 OECD도 하향…“韓 올 성장률 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로 낮췄다. 올 들어 3번째 하향 조정이다. 11월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공개한 ‘OECD ...

‘검찰개혁’ 국민 질문에 文대통령 “중요성 부각돼 다행”

문재인 대통령이 11월19일 국민의 질문을 직접 받고 답을 해주는 ‘국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각본 없이 진행됐다. 53대 1의...

文대통령, ‘No각본’ 국민과의 대화…돌발 질문 대응 잘할까

문재인 대통령은 11월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MBC에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집권 후반기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냉정...

[임기반환점 돈 文] 서서히 떠오르는 ‘원조 親文’

2017년 모두에게 갑작스러웠던 ‘장미 대선’이 치러진 후, 마땅한 인수위원회도 없이 첫발을 뗀 문재인 정부. 그렇기에 과연 누가 어떤 자리를 맡아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 나...

[임기반환점 돈 文] 후반기 최대 과제는 결국 ‘경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첫 번째는 결국 ‘경제’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을 추진했지만, 이를 위해 시도한 최저임금 문제에서부터 잡음이 일어나며 현재까지 뚜렷한 돌파구를 찾...

[포토뉴스] 100만 시위대의 ‘분노’ APEC 정상회의 ‘포기’

칠레가 결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포기했다. 개막을 불과 17일 남겨둔 시점에서 전격적으로 내려진 결정이다. 국가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국제회의...

소득주도성장, 포기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정치인이던 시절, 지금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흔히 말하는 측근 중 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 취임 후 첫 조각에서부터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공정...

[차세대리더-NGO] 안진걸…“서민들에게 보탬 되는  활동 더 많이 하고 싶다”

20년 가까이 참여연대에서 활동한 안진걸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또 하나의 배수진을 치고 시민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 보자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