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운기(運氣)를 잡는 풍수지리

대한민국은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두 달 넘게 전쟁 중이다. 하지만 올해 경자년의 경(庚)이 금(金)의 기를 갖고 있으므로 3월21일부터 춘기(春氣)가 시작...

민현주 격정 토로 “황교안, 본인 입지 지키려 ‘날치기 공천’해”

‘공천관리위원회 민현주 단수추천→당 최고위원회의의 재의 요구→공관위 경선 결정→민경욱 경선 승리→공관위 민현주 재추천→당 최고위 민경욱 최종 결정’. 5번의 번복. 한 달여 동안 ...

“정치는 왜 아저씨만 하나요?”…총선에 출사표 던진 ‘90년대생들’

이름은 K. 1965년에 태어나 서울의 명문 사립대를 졸업했다. 민주화를 위해 데모도 꽤 했다. 군대를 다녀와선 대한민국의 최대 경제 호황기도 누려봤고, IMF도 몸소 겪었다. 그...

[인천 24시] 인천도시공사, 당기순이익 527억원 기록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5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257억원)보다 2배 오른 것이다. 특히 공사는 설립 이후 최대 경영흑자를 달성하고, 인천시에 ...

주지훈 “김혜수 선배는 '열정 만수르'…꼭 함께하고 싶었다”

바야흐로 주지훈의 원맨쇼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이 일상인 요즘,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지훈은 현재 SBS 《하이에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 ...

콜드러시(Cold rush), 극지를 선점하라!

1848년 1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수터스밀에서 금이 발견되자 그 이듬해 약 8만 명이 미 서부 해안으로 몰려갔다. 이러한 골드러시(Gold rush)는 19세기 중반 미국 사...

보수 심장 파고든 ‘TK 노무현’ 김부겸의 운명은 [여론끝짱]

정치권에서 대구·경북(TK)는 보수의 본진으로 불린다.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산업화의 상징적인 지역이다. 역대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의 바람이 거세 영남권 쌍둥...

[트로트 열풍] 트로트의 ‘봄’, 산업 전반을 움직이다

트로트의 ‘생명력’을 논할 때가 있었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한(恨)의 정서와 맥락을 같이해 온 장르로 표현돼 왔고, 전성기가 지나면서는 위기 속에서 변화하며 생명을 이어 온 하나...

주거지는 ‘분산’ 서비스는 ‘집중’ [김현수의 메트로폴리스 2030]

서울 인구는 10년째 줄어들고 있다. 서울 인구가 5.7% 감소하는 사이 경기도 인구가 12.3% 증가했다. 서울에서 빠져나간 사람들은 경기도에 정착하면서 서울의 직장으로 통근하는...

[총선 격전지-호남] 舊민주와 新민주의 진검승부

21대 총선은 사상 유례없는 선거로 기록될 듯하다. 그야말로 안갯속이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돌발 변수가 덮쳤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여야는 ...

웹툰 작가부터 판사까지…‘드라마 新작가’ 전성시대

최근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지만 북한을 소재로 했다는 데서 주목을 끌었다. 즉 사랑하는 남녀와 그 사랑을 막는 걸림돌로서 남북 간의 분단 상황을 끌어...

4·15 총선은 ‘율사대전’...법조인 177명 출마

4·15 총선에 도전하는 검사·판사·변호사 등 법조인 출신 후보자들이 모두 177명(2월27일 현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에서 법조인 출신 의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

이준석 “추미애 리스크가 정권심판론 부추긴다” [시사끝짱]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4‧15 총선을 앞두고 다시 불거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과 관련해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보일 수 있다”며 “정권심판론...

5000억원대 송현동 부지, 시장에서 찬밥 대우 받는 이유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는 4m 높이 돌담으로 둘러싸인 널찍한 공터가 있다. 한진그룹이 보유한 송현동 부지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다. 1915년까지 조...

서울 광진을, 고민정 vs 오세훈 ‘빅매치’ 성사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각으로 자리가 빈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이로써 일찌감치 미래통합당에서 이 지역 출마를 확정지은 오세훈...

‘PK 맹주’ 둘러싼 혈투…정치 명운 건 김두관-홍준표 대결 가시화

[여론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2월17...

“누가 더 망가지나” 경쟁하는  제3지대 도토리 정당들 [유창선의 시시비비]

2월9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 ‘안철수 신당’은 당명을 ‘국민당’으로 결정했으나 선관위에서 불허됐다. 그런데 바른정당과 통합해 바른미래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당을 공중분해시켰던 장...

미래한국당, 정운천 입당으로 ‘5석’ 채웠다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 소속 정운천 의원이 14일 한국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5석을 확보한 미래한국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당보조금을 받게 됐다.미래한...

우후죽순 창업하지만 카페 폐업률 14%, 치킨집보다 높아

대한민국 자영업의 무덤은 치킨집이 아니다. 카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카페의 연간 폐업률(그해 폐업한 매장...

“타이밍 더 빨랐더라면”…황교안, ‘종로 출마’ 정치권 반응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월7일, 오는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정치권의 반응은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강력한 대권 후보인 이낙연 전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