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의, 창원 성산 후보 단일화 ‘무산’

4·15 총선 경남 창원 성산 선거에서 범여권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이 지역에 출마한 이흥석 민주당 후보와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협상을 중단하고 각개전투에 돌입했다. 강...

비례대표도 거대 양당이 ‘싹쓸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괴짜 선거다. 왜냐하면 역대 선거 중 이번 선거만큼 제도 자체가 왜곡된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선거는 두 장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 장은 지역구 ...

‘엎치락뒤치락’ 서울 동작을…이수진 vs 나경원, 최후 승자는 [여론끝짱]

4·15 총선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격전지 중 하나가 서울 동작을 지역이다. 지난해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의 원내 사령탑이었던 4선인 나경원 통합당 후보 지역구다. 여기에 사법...

황교안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 제안에 당내에서도 비판 제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50만원씩 지급하자“고 한 데 대해 당내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

“4·15 선거 우리도 있다” 부산 중구청장 재보궐선거 ‘3파전’

전 중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가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중구청장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

전광훈 “휠체어 타지 않게 해 달라…생명 위험” 보석 요청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건강을 이유로 들며 재판부에 보석을 요청했다.전 목사의 변호인은 1일 서울중앙지...

[인천 총선 전략을 말하다-통합당] 안상수 “민심 바로미터 인천서 무능한 정부 심판할 것”

안상수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은 “민심의 바로미터인 인천에서 정부의 무능을 심판해 과반 의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대응을 전문가 집단의 문제...

손학규 “비례 2번 ‘노욕’으로 비친 점 변명의 여지 없어”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지난달 24일 바른미래당 대표를 내려놓고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하겠다느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는데, 비례 2번으로 내정돼 노욕으로 비친 점...

[인터뷰] 김종인 “선거는 4월1일부터 시작, 국면 바뀔 것”

총선을 보름가량 앞두고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김 전 대표는 19...

‘숙명의 라이벌’ 우상호vs이성헌…서울 서대문갑 6번째 리턴매치 승자는 [여론끝짱]

이렇게 질긴 인연이 또 있을까.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 말이다. 두 후보는 이 지역에서 한두 번도 모자라 무려 여섯 번이나 맞붙게...

[PK 총선, 이 인물] 전재수 “부산 과반 의석 차지할 것”

21대 총선 부산 북구·강서갑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전재수 민주당 의원(48)은 3월10일 “지난 4년을 열심히 일하다 보니, 경륜과 네트워크가 쌓였다. 또 2017년 대선과 20...

[한강로에서] ‘사재기 정치’

각종 식품과 생필품으로 가득했던 대형마트의 진열대가 텅 비었다. 동네 식료품점에도 주민들이 몰려들어 계산을 하는 데만 30분 이상 걸린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미국의...

‘텔레그램 n번방 신상공개’ 청원 총 300만 명 돌파 눈앞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 조아무개씨가 구속된 가운데, 조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

“죽 쒀서 남 줄라”…여‧야,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에 골머리

4‧15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공천 잡음’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주자들 탓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

박찬주 전 대장, ‘충남 천안을’ 무소속 출마 선언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20일 통합당 탈당을 선언한 뒤 충남 천안을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박 전 대장은 이날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경남 거제 통합당 김한표 의원의 아름다운 ‘퇴장’

20대에도 그랬지만, 21대 4·15 총선도 공천 후폭풍이 거세다. 재심 요구가 잇따르고, 공천이 유권자의 뜻을 외면했다며 무소속 출마 선언도 나오고 있다.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막...

늘 구호만 요란했던 “청년 정치”…2030 후보, 4% 그쳐

1954년 경남 거제. 제3대 민의원(국회의원) 선거가 끝나자 정가에 큰 소란이 일었다. 만 26세의 젊은 청년이 금배지를 달았기 때문이다. 새파란 나이에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정...

‘색깔론’에 ‘텃세’에…여전히 한숨 쉬는 청년 정치인들

4·15 총선에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청년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어렵게 공천을 받아도 현역 의원이 “무소속 출마 불사”로 어깃장을 놓거나, 지역 당직자들의 반발을 마주...

미래통합당, 박진‧김도읍 전략공천…김재원‧강효상 경선 패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을 취소한 서울 강남을에 박진 전 의원을 새 후보로 배치했다. 부산 북‧강서을에는 ‘미투 의혹’이 불거진 김원성 최고위원 공천을 취소하고 총선 불출마...

한선교 이어 미래한국당 지도부도 총사퇴…“비례 후보 잡음에 책임”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재선정 작업이 끝내 부결되면서,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에 이어 미래한국당 지도부까지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조훈현 미래한국당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