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뉴스룸’ 하차…서복현 기자에 바통 터치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다. 2013년 5월 JTBC에 입사해 전성기를 이끈지 6년 4개월 만이다. 2020년 1월6일부터 JTBC '뉴스룸...

황교안 나비효과…한국당 계파 재편 꿈틀꿈틀

“자유한국당은 계파만으로 작동하는 정당이다. 일종의 사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들어내야 할 조직이다.” 한때 한국당의 인적 쇄신을 시도했다가 손을 떼고 물러난 전원책 변호사의 말이...

[보수정치 해법③] 보수 신당설 ‘솔솔’…군불이 횃불 되나

정치는 생물이다. 변화무쌍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 그리고 다시 적이 되기도 한다. 정치 상황도 변한다. 최고 권력을 누렸던 이가 영어(囹圄)...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전원책 변호사는 기자들 사이에서 ‘올빼미 생활’로 유명하다. 왕성한 방송활동 속에 틈틈이 시간을 내 저술 및 개인 공부를 하려다 보니 새벽 3~4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

[보수대통합론④] 김병준 “한 그릇에 모두 담을 이유는 없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월24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위원장은 지방선거 참패 이후 분위기 수습과 인적쇄신, 미래지향적 혁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자유한국당 비대...

[보수대통합론①] ‘태극기 딜레마’에 빠진 보수대통합론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보수대통합’ 카드를 꺼내들었다. 태극기 부대 역시 여기에 속한다.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 ‘친박’ 단...

[시사 TOON] 강적들…전원책표 인적쇄신, 과연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회에 합류한 전원책 변호사가 인적쇄신과 보수대통합을 역설했다. 친박과 비박, 여기에 친홍과 복당파 등 여러 계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국당의 당내 사정을 ...

‘심재철 사태’ 목청 돋웠던 한국당, 딜레마 빠져

팽팽했던 ‘심재철 사태’의 승부가 조금씩 한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9월21일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을 때만 해도 청와대와 정부의 ‘무리수’ 아니냐는 지적이...

예능의 웃음 속에서 국가 장래가 결정될 수도

탄핵 정국이 가열되면서 종편 예능판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과거 같았으면 지상파 토론회가 떴겠지만, 요즘은 예능 토크쇼가 대세다. 화요일엔 채널A 《외부자들》, 수요일엔 TV조선 《...

졸속 대선이 부실 대통령 불러온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을 조기에 내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헌재에서 3월 말 경에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것이라...

중혼 허용 않는 한국, 서미경에만 강조되는 ‘셋째 부인’ 호칭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탈세 등 혐의를 받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57)씨에 대한 여권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망이 오너 일가...

카카오, 선거 관련 서비스 강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카카오는 투표소 찾기, 선거방송 생중계 등 선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선거 관련 서비스는 다음앱...

‘싸가지 없는 시대’ 싸가지를 논하다

대중을 향해 정치적 사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사람은, 어느 한쪽으로부터는 곱지 않은 소리를 듣는다. ‘꼴통’ ‘또라이’ ‘현실을 모르는 청맹과니’ ‘무개념’ 등등. 이 중...

보수의 아이콘, 정치 거물들을 논하다

전원책 변호사(56)는 대표적인 보수 논객이다. 지상파 방송 토론 프로그램의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특유의 어법과 독설,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으로 상당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

[2011한국, 누가 움직이는가 - 언론인] 손석희에 집중된 시선 7년째 요지부동

올해도 ‘역시’ 손석희 교수였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손석희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지난 2005년 이후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손교수의 올해...

“라디오가 여전히 평가받고 있는 것에 감사…대중의 관심에 걸맞게 일하고 있는지 늘 고민”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의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2005년부터 꾸준히 1위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손교수는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걸맞게 일을 하고 있는가에 ...

곳간 열쇠 ‘도둑’에게 맡기는 나라

공무원들이 떨고 있다. 정부가 공직 비리에 대한 고강도 감찰에 나서면서다.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태세이다. 이명박 대통령까지 ‘공직 기강 확립’을 강하게 주문하면서 분위기가...

민간인 사찰 ‘배후’를 못 밝히나, 안 밝히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배후는 누구일까. 검찰 수사가 종착점에 다다랐지만 사찰을 지시한 ‘윗선’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렇게 주변만 맴돈 지가 벌써 두 달째...

무분별한 사면은 ‘범죄’이다

해마다 광복절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으레 사면설이 나돈다. 문민정부 이후 1년에 두 차례씩 벌어지는 연례 행사이다. 그런 사면이 오죽 보편화되었으면 라는 제목의 영화까지 나왔겠는가....

“도덕성 없으면 가짜 보수다”

전원책 변호사(54)는 말에 거침이 없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생각한 그대로, 느낀 그대로’ 쏟아냈다. ‘가장 진보적인 보수 논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