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이 바꾼다] 김웅 "정보 경찰 폐지에 여당도 동참하라”

21대 국회 법조인 출신 당선인은 46명. 그 가운데 김웅 미래통합당 당선인(서울 송파갑)은 선거 내내 국회 입성 여부가 가장 주목되는 신인이었다. 베스트셀러인 책 《검사내전》을 ...

김웅 “국민들은  누가 국가권력 사기 치는지 다 알 것”

2018년 초로 기억된다.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라는 부제의 책 《검사내전》을 손에 쥐었을 때 꽤나 신선했다. 현직 검사가 그것도 보수 성향의 검찰 내부 이야기를...

‘검찰 개혁’ 후폭풍…총선 넘어 21대 국회로

2020년 1월13일은 검찰로서는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 이날,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 획득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담당했던 김웅 검사 사직 “거대한 사기극”

생활형 검사들의 이야기를 엮은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이자 대검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업무를 담당했던 김웅 검사(법무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29기)가 수사...

[차세대리더-법조] 박찬호…‘윤석열호’ 떠받치는 또 하나의 기둥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윤석열호 검찰의 또 다른 한 축이다. 공공수사부는 대공·선거·노동 업무를 맡았던 ‘공안부’가 이름을 바꾼 것으로, 공공수사부장은 서울중앙지검장, 반부패부...

[단독] 경찰, 공수처 앞두고 ‘범죄정보과’ 강화...검찰 노리나

경찰이 전국의 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의 범죄정보과(이하 범정)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앞두고 정보경찰 업무 재편에 나...

‘전무 경찰’ ‘부사장 경찰’ 사라진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이른바 ‘정보경찰’이 청와대 지시에 따라 정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가 한창인 상황이라 정치적 파장이 상당하다...

국가수사본부 만들고 경찰 정치 관여 원천차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비한 개혁안을 발표했다. 국가수사본부를 새로 설치하고 정보경찰의 정치 관여 및 불법사찰 등 경찰권력의 비대화를 막기 위한 장치를...

[단독] ‘박근혜’ ‘빨갱이’ ‘4대강’…MB 댓글 2만여 건 전수분석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경찰의 댓글 공작을 총지휘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지난 10월5일 구속되면서, 이명박(MB) 정부 시절 댓글 공작을 펼친 정부 기관은 군과 국가정보원...

[단독] ‘조현오 댓글’ 1만2400여건 전수조사…‘가짜뉴스’식 댓글 뿌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이명박(MB) 정부 시절 ‘댓글 공작’을 총지휘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10월5일 구속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조 전 청장에 대한...

힘센 기관 安家 -왜 멀쩡히 남겨둘까

지금은 최고 권부 청와대의 안가가 헐리고, 그 자리에 시민 공원이 들어서는 시절이다. 지난 3월 초순 굴삭기가 궁정동.삼청동.청운동에 있는 안가 12채를 무너뜨렸다.자기가 지은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