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n번방’ 재판부 교체…오덕식 판사가 자진 요청

조주빈의 공범이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이른바 ‘태평양’ 이아무개군(16) 사건의 재판장이 교체됐다. 이 사건을 맡은 오덕식 부장판사가 여론을 의식하고 스스로 ...

‘타다 금지법’은 정말 타다를 멈춰 세웠을까

“문제는 제도의 ‘모호성’이었다. 플랫폼 모빌리티가 본격 태동하기 전의 제도로는 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지도, 규칙으로 옳고 그름을 가려주지도 못한다. 법률에 기반해 기소하고 판결을...

안철수, 한선교 통합제안 ‘단칼에 거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당대당 통합 제안 취지의 발언에 “실용적 중도 정치의 길을 굳건하게 가겠다”며 선을 그었다.안 대표 측은 11일 오전 한선교 대표의...

김형오 압박 통했나…미래통합 김광림‧최교일 불출마 선언

TK(대구‧경북) 지역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소속 김광림(경북 안동)·최교일(경북 영주·문경·예천) 의원이 20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한 강효상(비...

세계에 通했다…보편성 획득한 ‘봉준호 월드’

이제 한국 영화사는 2020년 2월9일(현지시간)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됐다. 역사의 기준점은 만 50세의 봉준호 감독이다. 봉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

루비콘강 건너는 ‘진보 독설가’ 진중권과 ‘어용 지식인’ 유시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팬덤을 갖고 있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진보 논객들이다. 여러 면에서 닮았다. 유 이사장은 78학번(경제학과), 진 전 교수는 8...

‘영원한 재야’ 장기표 “지금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없다”

장기표 국민의소리 창당준비위원장 대표에게는 ‘영원한 재야’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1966년 대학(서울대 법대) 입학 후 운동권에 투신했으니 활동한지 반세기가 넘었다. 장 대표는 서...

[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전광훈 목사의 ‘미친 자 운전대’, 본회퍼의 뜻 왜곡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민투)가 조선일보에 싣고 있는 지면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광고를 보면 이 말은 ...

‘내선일체법’에 반대한다…문 의장의 강제징용 해법 논란

사건이 발생했다. 개요는 이렇다. 11월5일 일본을 방문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와세다대학에서 강연을 한다. 이 강연에서 문 의장은 현재 한·일 갈등의 시작점이자 근본 문제인 강제징용...

[황교안 리더십] “연동형 비례대표제 절대 불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결국 단식 8일째를 맞은 11월27일 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28일 의식을 회복한 황 대표는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선거법 개정안에 대...

죽인 아이 볼모 삼아 돈 뜯은 악랄한 ‘그놈’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구김 없고 여린 마음을 가진 아이였다. 또래들처럼 군것질도 좋아하고 전자오락게임도 즐겼다. 그런 아이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졌다.서울 강남구 압구정초등...

유시민 주장 반박한 JTBC “정경심 자산관리인 인터뷰 제안 없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자산관리인 인터뷰를 JTBC가 거부했다는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주장에 대해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면 반박했...

굴하지 않는 윤석열…‘전해철 카드’ 다시 꺼내든 文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후 위축된 듯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10월17일 국정감사장에서 자신을 향한 공세에 전혀 굴하지 않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검찰개혁에도 동의하고 동참하겠...

‘살인마’ 이춘재가 100억원대 자산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가 DNA 결과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시인하지 않고 있던 9월말 그의 가족 재산이 1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이춘재 일가가 ...

조국이 울면 종편은 웃었다

“우리 시청률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반비례한다.” TV조선 기자가 우스갯소리로 필자에게 한 말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

주진우 “정경심 교수, 최근 뇌경색·뇌종양 진단” 조국 사퇴 배경 밝혀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최근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뇌경색·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

‘보수-진보 아이돌’ 신지예-이준석이 본 ‘검찰개혁’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정경심 “‘딸이 집에서 인턴했다’ 기사, 사실 아냐”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딸이 집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9월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제 아이...

‘김학의’를 몰랐던 검찰, ‘양현석’은 알까

양현석 전 YG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은 여러 가지로 분노를 일으킨다. 경찰은 돈이 오고 갔으나 성매매 대가라고 보기는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