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브리핑] 원자력연구원서 방사성 물질 누출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사건을 보고받은 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사건조사...

법무부, 특허범죄조사부  존치 결정…국내 지식재산분야 수사 유지

주로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가 살아 남게 됐다. 법무부가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직접 수사 부서를 폐지하려다가 최종 직제개편 대상에서 배제된...

우체국 퇴직자 취업 업체, 전자우편 사업 15년 독점

교통범칙금 고지서, 세금납부 고지서, 주주총회 공고문 등은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도 꼭 받게 되는 우체국 우편물이다. 이를 취급하는 우정사업본부 사업을 특정 민간업체가 15년간 독점...

[영국 현지 취재] 누구도 말하지 않은 ‘기업살인법’의 불편한 진실

1월16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일각에선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라 부른다. 고(故) 김용균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등을 막기에 역부족이란...

[영국 현지 취재] “기업살인법은 위험의 외주화를 줄일 수 있다?”…팩트체크 5문5답

1. ‘기업살인법’은 잘못된 번역이다? 한국에서 ‘기업살인법’이란 말을 처음 쓴 곳은 노동계다. 노동건강연대는 2003년 영국의 기업살인법 제정 움직임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당...

[최보기의 책보기] 청년들의 희망은 공정(Fair Play)한 사다리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법과 유치원3법 등을 의결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 와중에 매우 의미 있는 법 하나도 국회를 통과했다. 채이배, 박주민, 박홍근...

‘보수 텃밭’ 대구의 변화 꾀하는 ‘50대 기수’들①

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중심이자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는 지금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의석을 내주는 등 새누리당(한국당의 ...

[대전브리핑]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책임자들 징역·금고형

지난 2018년 5월 9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책임자들이 모두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받았다. 당시 대전사업장에서는 로켓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다가 발생한 ...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국정감사 위증’ 의혹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증인으로 지목됐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대신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갑...

[함안브리핑] 조근제 군수, 함안 중소기업 애로 청취

조근제 경남 함안군수가 새해 첫 현장 방문으로 함안군의 금속 열처리 분야 중소기업을 찾았다. 1월15일 함안군에 따르면 , 조 군수는 전날 칠원읍에 있는 금속 열처리 업체인 붐붐테...

“5G×인플루언서=新남방정책 디지털 로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주체는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일 수밖에 없다.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의 실질적 내용을 한국이 자랑하는 5G에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

‘문화 권력’ 인플루언서, 산업 지형도 새로 그린다

지난해 여름 ‘양파 파동’이 있었다. 양파 값이 40% 이상 폭락하면서 농민들은 자기 손으로 애써 기른 양파를 폐기해야 했다. 정부는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소비자들이 양파를 많...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은 1월7일 올 한 해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

[전북브리핑] 익산시, 아동-여성 안전인프라 확대 추진

전북 익산시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3일 익산시에 따르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여성과 ...

[광주브리핑] 광주·전남 기업들, 신년 벽두 경기전망 ‘흐림’

광주·전남기업들은 신년 1월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이 지역 사업체 520개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조사를 한 결과, 1월 제조...

“단식은 구시대적 행동, 효과도 없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정치적 고향’인 전남 순천을 떠났다. 보수정당 유일의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였던 이 의원은 지난 12월12일 순천을 떠나 새로운 ...

“2% 성장률은 ‘정상’…문제 해결하는 ‘양질의 저성장’ 돼야”

한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으로 시작돼 10...

주요 경제단체장 2020년 신년사 핵심 키워드는?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2020년을 맞는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우리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활력을 높여야 하며, ...

팔색조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치 재창출 나선 기업들

한때 기업에 사회공헌이 ‘비용’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사회적 요구에 마지못해 지갑을 여는 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이미지나 비전을 좌우할...

경남 소비자물가 넉 달 연속 마이너스…"디플레이션 우려 더 커진다"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저물가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소득 증감에 관계없이 소비 지출이 필요한 기본 생필품을 대상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