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적에 눈멀어 비위 은폐한 시중은행의 민낯

시사저널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하나·우리은행이 금융 당국으로부터 제재받은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봤다. 단순히 ‘DLF 불완전 판매’라 명명하고 끝내기 ...

[단독] 인천시 “인천경제청 서비스산업유치과 직원 3명 징계”

인천시가 네오패션형지와 토지매매 변경 계약을 체결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경제청 직원들이 네오패션형지와 ‘글로벌패션복합...

‘성추행 동장’ 감싸다 들통…경기도, 사건은폐 공무원 4명 징계 요구

자활복지 도우미를 성추행한 동장을 의원면직 처리하고, 사건을 은폐한 공무원들이 경기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자활복지도우미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동장을 별조 조사 없이...

[단독] 해양경찰청 고위 간부 중징계

북한 소형 목선(木船)의 ‘삼척항 입항’에 대한 부실대응 책임으로 경고를 받은 해양경찰청 고위간부가 최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해경 내부에서는 ‘삼척항 입항’ 사건과...

[단독] 인천대 베트남 국적 어학연수생 100여명 ‘소재불명’

인천대학교 한국어학당 소속으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베트남 국적의 어학연수생 100여명이 ‘소재불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목적이 아닌 불법으로 취...

바른미래, 유승민·오신환 등 ‘변혁’ 의원 징계착수

바른미래당이 오신환 원내대표 등 비당권파 모임 의원 전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행동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오 원내대표를 포함해 현직 의원 15명...

‘쇄신론’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는 중진들

세대교체는 우리 현대정치사에서 총선 때마다 등장하는 화두였지만 자연스럽게 이뤄진 사례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정치권 안팎의 강한 동력이 인위적인 세대교체를 만들어냈고 그 과정에서 적...

진주시, 중징계 대상인 불법결행에 “1~2회는 봐준다” 조치 논란

경남 진주시가 중징계 사유인 시내버스 결행에 대해 ‘1~2회(결행)는 오차범위로 간주해 제외한다’고 조치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관련기사 10월21일자 ‘"차가 많아져 시민 ...

하늘길 안전 위협하는 ‘취한 조종사들’과 ‘취한 시스템’

항공 안전에 또 빨간불이 들어왔다. 최근 이스타항공 조종사의 ‘음주 비행’이 논란이 된 가운데, 타 항공사에서도 조종사들의 음주 적발 사례가 나왔다는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밝...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조국 vs 윤석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0월24일 구속됐다. 지난 8월27일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으로 조 전 장관 일가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58일 만이다...

[단독] 교통안전공단 '승진 특혜' 논란…중징계 직원, 단숨에 고위직 승진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고질적인 '승진 비리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시사저널 취재결과, 지난 2011년 공단 초유의 내부 인사 비리에 적발돼 4급으로 강등...

모처럼 살아난 골프 흥행 불씨에 찬물 끼얹은 ‘손가락’

‘야단났다 야~’ 가수 형돈이와 대준이가 KBS 2TV에서 방영한 대국민 사기극 드라마 《국민여러분》에서 부른 OST 노래 제목이다. ‘참 야단났다 야,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노...

한국당 ‘밥그릇 싸움’ 점입가경…박순자 “문제는 나경원”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해당 행위를 해 징계받아야 할 사람은 박순자가 아닌 나경원”이라고 주장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사퇴를 거부해 '당원권 ...

[전남동부브리핑] 감사원, 박병종 전 고흥군수 고발…“국고지원 사업부실”

감사원이 박병종 전 전남 고흥군수를 검찰에 고발했다. 박 전 군수가 고흥 동강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면서 국고를 부적절하게 지원했다는 이유에서다. 18일 감사원과 고흥군 등에 따르면 ...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하철 파업은 적폐” 발언에 노조 강력 반발

부산지하철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2년10개월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고임금을 받는 지하철 노동자 파업은 납득 못하겠다”는 발언에 이어 ...

진화하는 미투, 한국 사회를 뒤흔들다

2018년 1월29일,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출연해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면서 미투 운동이 촉발됐다. 우리 사회 곳곳에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말하지 못했던 여성들이 ...

‘스쿨 미투’ 1년, 피해 학생은 떠났고 가해 교사는 돌아왔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용화여자고등학교는 1년 전 전국에 ‘스쿨 미투’를 번지게 한 ‘발화점’이다. “나는 네 속이 궁금하다” “밤 장사 하러 가니” 등 교사들의 ‘폭력’에 대한 졸...

“교수님, 제발 떠나주세요"…미투에 멍든 캠퍼스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사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대학가에서 교수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가 제기된 지 1년여가 흘렀지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사태...

외교부, ‘갑질·청탁금지법 위반’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해임

외교부가 비위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를 해임했다.6월7일 정부에 따르면, 김 전 대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과...

‘한미 정상 통화 누설’ 외교관 파면으로 국회 다시 ‘전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K씨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K씨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