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는 어쩌다 ‘법死위’가 되었나

국회에서 여야 간 고성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곳. 그래서 18개 상임위원회 중 가장 많은 파행과 정회가 일어나는 곳. 단연 법제사법위원회다. 법사위는 각 상임위에서 논의해 통과된 모...

‘1호 법안’ 발의 위해 4박5일 밤샌 보좌진들…진중권 “이것이 한국의 노동현실”

1일 국회 본청 의안과 사무실 앞에는 법안을 제출하려는 각 의원실 보좌진들이 줄을 섰다. 국회가 개원할 때마다 의원들이 서로 개원 후 '1호 법안'을 차지하려는 경쟁전이 벌어진다....

[창원24시] 허성무 “지방자치법 개정 무산, 국회 무능이 부른 참사”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무산은 20대 국회의 무능함이 불러온 참사”라고 밝혔다.지난해 3월28일 국회에 제출된 ‘...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침몰 더 일찍 알았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사건을 최초로 인지한 시각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이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조사 자료를 토대로 김기춘 전 대...

[이 주의 키워드] 조문[弔問]

4·15 총선에서 자신의 당선은 물론 여당의 압승을 이끌며 차기 대권 가도에 탄력이 붙은 이낙연 전 총리가 때아닌 ‘조문 논란’에 휩싸였다. 이 전 총리는 5월5일 이천 화재참사 ...

이준석 “이낙연, 대권주자 1위 자리에 적응 못 한 것” [시사끝짱]

이천물류센터 화재참사 합동조문 현장에서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 구설수에 오른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대권주자 1위 자리에 아직 적응을 못한 것으로 보인...

어린이날 제주서 화재로 일가족 4명 참변…주방서 발화 추정

어린이날 제주 서귀포시에서 일가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는 주방에서 시작돼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

[포토뉴스] 12년 전 화재 참사 그대로 재현한 ‘대한민국의 민낯’

마치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12년 전과 똑같은 대형 화재 참사가 반복됐다. 4월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천 화재 사망자 38명 신원 확인 중…9명 DNA 감식 진행

29일 오후 발생해 현재 38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1차 합동 감식이 시작됐다.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1차 현장...

90년대생 세 당선인 “청년이어서 뽑혔다는 말 듣지 않겠다”

마침내 ‘청년’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찐’ 청년 정치인들이 국회에 온다. 40대 의원들이 차지해 온 ‘청년 정치인’ 타이틀도 제 주인을 찾게 됐다. 20대 국회에서 단 셋뿐이...

“각자도생 통해 어설픈 책임감에서 벗어나라”

“한국 사회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다. 각자 살길을 스스로 도모한다는 의미다. 사자성어인데 정작 본고장 중국에는 없는 단어임에도 한국 사회에선 자주 ...

“끝이 보이지 않는, 현대중공업 산재사고”

현대중공업에서 또 산재사고로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 들어서만 3건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21일 오전 4시쯤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도장공정에서 노...

檢, ‘세월호 조사방해’ 관련 행안부·기재부 압수수색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조사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압수수색 했다.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서울고검 검사)은 이날 오전 정부...

반복되는 황산 누출사고 “천재(天災) 아닌 인재(人災)”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해 있는 울산공단에서 황산 누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잊을 만 하면 반복되는 사고 소식에 시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울산 온산공단 내 코스모화학 온산공장에서...

예견된 참사, 미래통합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적지 않은 정치평론가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선거 역사에 남을 단일 정당의 압도적 승리에 대해 정치컨설턴트 및 선거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석을 쏟아냈다. 하지만 ...

총선 승리에도 세월호 챙긴 文대통령 “코로나19 대응에 교훈 줬다”

4‧15 총선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다름 아닌 세월호였다. 문 대통령은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둔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를 깨고...

'세월호 막말 논란' 차명진, 선거 완주 가능해졌다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에 대해 '제명'이 아닌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 이는 애초 차 후보에 대해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기장24시] 국비 확보 무산된 아쿠아드림파크…기장군, “자체예산으로 추진”

정부와 예산 지원문제로 각을 세웠던 부산 기장군이 국내 최대 규모 생존·생활 수영장 건설 사업이자 군의 최대 사업 중 하나인 ‘아쿠아드림파크’ 사업을 멈출 수 없다며 원안대로 추진...

[함평 24시] 함평군 “군민 일상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 총 동원”

전남 함평군이 시름에 빠진 지역민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23일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 지원 및 대응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 사태와 관련한 각 부...

뛰어난 예술경영인의 조건들 [최보기의 책보기]

지난 2014년 말 세월호 참사의 충격으로 정국이 시끄러울 때 충격적인 뉴스가 하나 터졌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행, 막말과 함께 남자 직원을 성추행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