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격전지 - 광주 서을] 천정배 생환할 수 있을까

4·15 총선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거센 공세에 야당 중진들의 생환 여부가 호남 선거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호남이 앞으로도 군웅할거 시대...

집안싸움에 빠진 한국당, 총선전략 ‘빨간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와 관련해 여야 5당 대표가 참석하는 회담을 제안한 7월15일 국회에서는 황 대표의 회담 제의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

민주 원내대표 선거, ‘이해찬 중심 단일대오’ 먹힐까

대세론은 꺾였다. 그렇다고 다른 대망론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 달아오르고 있다. 집권여당의 원내사령탑 선거 얘기다. 5월8일 있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인천직할시(7)경기도(31)

민주·국민 두 야당이 집권 여당을 넘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지역이다. 호남이라는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민주당은 서울은 물론 인천·경기의 수도권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

돌아온 정호용, 長考 끝에 强手

15일 첫 지구당창당대회답게 매우 요란했던 민자당 대구 동구갑지구당 창당대회장. 이날 金復東씨의 얼굴사진이 온통 나붙은 대회장 주변에선 곳곳마다 鄭鎬溶 전 의원의 총선 출마소식으로...

밀실 공천에 탈당 후유증

민자 · 민주 양당의 공천 작업이 밀실합의나 낙하산식 낙점에 의한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어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정치권 구호가 한낱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공천을 앞...

법과 국민 가볍게 본 ‘선거 연기’

현행법과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범법행위인가, 경제파탄을 막기 위한 구국의 결단인가. 盧泰愚 대통령의 전격적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연기 선언이 당위성 논란과 함께 신년정국을 강타하...

양김 맞서면 “김영삼씨 승산”

14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정치권의 일대 파란을 예고한다. 총선으로 가는 길은 불투명하다. 민자당이 과연 5공세력을 포함해 범여권을 결집시킬 수 있을지, 민주당이 인물난을 극복할 수...

YS계 “14대 총선이 불안하다"

민주당 내 ‘金泳三 대세론'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총선을 앞둔 민주계 의원들은 우울하고 초조하다. 대세론이 아무리 세를 얻더라도 손에 쥐어진 떡은 아니다. 총선 전에 대권후보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