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진짜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 있을까 [강재헌의 생생건강]

우리 주위에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심근경색의 과거력이 있거나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람이 재발 위험을 막기 위해 복용하는 경...

계룡산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강창구

한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논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기 일쑤다. 1983년 7월31일 저녁 7시, 충남 공주군 우성면 용봉리에 ...

역대 최악의 연쇄살인범 10인  

정부 수립 이후 국내에서는 많은 연쇄살인이 있었다. 전 국민을 경악하게 했던 흉악범 중에는 사형을 선고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범죄자도 있지만 유영철이나 강호순처럼 사형은 선고받...

극심한 옆구리 통증엔 요로결석 의심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요로결석의 고통은 산후통에 버금갈 정도이기 때문이다. 요로결석 환자는 여름철에 가장 많다. 건강보험심사...

당뇨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을 막으려면

‘당뇨는 있지만 합병증은 없다.’ 이는 장수인의 공통점 중 하나다. 당뇨에 걸려도 당뇨합병증만 없으면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합병증 위험 때문에 당뇨를 ‘21세기 인류의 ...

요로결석의 최고 예방법 ‘충분한 물 섭취’

물에 소금을 넣으면 어느 시점부터는 소금이 더 녹지 않고 결정을 이룬다. 이처럼 우리 몸에서도 수산화나트륨이나 칼슘양이 많으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서로 엉켜 붙어 돌처럼 변한다...

비만보다 ‘저체중’이 위험하다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빙햄턴대 연구진은 마블이 발간한 만화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의 근육량 등 체형을 분석해 체질량지수(BMI)를 추정했다. 비만의 척도인 BMI는 체...

혈압 130일 때 해야 할 일 4가지

적어도 자신의 혈압이 130mmHg일 때부터는 고혈압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혈압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고혈압은 아니지만, 정상 수치보다 높은 혈...

만성 콩팥병 예방법 ‘싱거운 식사’

평소 음식을 싱겁고 담백하게 먹는 것이 만성 콩팥병을 예방하는 길이다. 만성 콩팥병 대부분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금연과 꾸준한 운동도 장기적으로 콩팥을 건강하...

[꿈의 150세④]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피해야 할 5가지

‘인간 수명 150년’ 전망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제이 올샨스키 미국 일리노이대 공중보건학부 교수는 “건강 증대가 없는 생명 연장은 재앙”이라고 말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

당뇨엔 과일, 고혈압엔 술, 신장병엔 곶감 조심

만성질환자는 추석 명절엔 어느 때보다 식사 관리에 조심해야 한다. 평소보다 높은 열량·지방·당분을 섭취해 자칫 당뇨병·고혈압·콩팥질환 등의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키 크는 약의 비밀…3개월에 0.3cm 자란다

아이의 키가 크지 않을까 봐 조바심을 내는 부모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먹이고 싶어 한다. 이런 조바심을 노린 건강기능식품이 ‘키 크는 약’으로 둔갑해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1년 치...

땀으로 수분 배출 많은 여름철 ‘요로결석’ 주의보

여름철 요로결석을 조심해야 한다. 비교적 젊은 층(30~50대)에 잘 발생하는 이 질환은 더위로 땀을 흘려 수분 배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

소변이 '콜라 색'? 콩팥 이상 신호!

콩팥은 하루에 180리터의 혈액을 걸러내는 '여과기'다. 이 여과를 통해 배출된 소변은 건강 상태에 따라 색이나 냄새가 달라진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에 거품이 생기거나 혼탁...

혈압을 내리려면 쓴 채소를 먹어라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H대표는 2017년 지공거사(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65세 이상 노인을 뜻하는 은어)가 됐지만 아직도 모 대기업의 잘나가는 CEO다. 술과 친구를 좋아하지...

작은 안경을 쓰면 눈이 작아진다?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치매 올 수 있다

H회장은 90세를 바라보는 중기 치매 환자다. 치매약을 복용 중이며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할 만큼 콩팥이 아주 나쁘다. 십여 년 전에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었고 이후...

성 기능과 뇌 건강

91세 B할아버지는 매달 발기부전 치료약을 처방받아 가신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도 벌써 3~4년이 지났는데, 꾸준히 내원하신다. “사용하실 데가 있나요?” “암! 있지!” 우문현...

뇌세포 재활 치료는 만병통치약

50대 후반의 처남이 1년 동안 안식년을 보내러 미국에 갔을 때의 일이다. 미국에서는 포장이사가 무척 비싸기 때문에 직접 짐을 싸고 풀어야만 해서 제법 힘이 들었다. 게다가 이사 ...

“오빠의 죽음 타살 가능성 크다”

충남 홍성에 사는 이채윤씨(여·54)는 8월23일 아침 일찍부터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소복을 입은 이씨의 목에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큼지막한 푯말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