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파 대해부③] “바보야, 문제는 정치인의 자질이야”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은 무당파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영국·프랑스·일본 등에서...

[시론] 다시 세월호 사건을 돌아본다

며칠 전 나는 어느 정치에 관한 책의 출판기념회에 앉아 있었다.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부제가 붙은 우리나라 정치의 개혁에 관한 것이었다. 원래 저자의 정치적 주장은...

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檢 출석 …“여권, 역사가 심판할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11월13일 검찰에 출석했다. 한국당 의원으로서는 처음이자 고발된 지 201일 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황교안, 대권 원한다면 3가지는 확 달라져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다음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박근혜 정부 막바지에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을 했지만, 임시직이었다.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태로 정권이 바뀌면서 잠행에 들어갔...

한국당 재선의원 긴급 회동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되면 ‘의원직 총사퇴’ 건의”

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이 11월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회동을 열었다. 이들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지도부에 ...

홍준표, 연일 황교안 때리기…“文 담판하고 뛰쳐 나왔어야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월11일 황교안 대표를 향해 “야당끼리 다투는 모양새를 연출하게 했으니 지극히 잘못된 처신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동 불구, 대치 정국 계속 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일요일인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 ...

혼돈의 여권, ‘우리끼리’ 순혈주의가 빚은 참사

“이렇게 전략 부재, 갈팡질팡하는 집권여당은 처음 경험한다”는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의 일갈은 사실 정치를 오래 들여다본 사람이면 누구나 떠올리는 생각이다. 급속한 민심 이반...

민주, ‘공수처 저지’로 리더십 논란 돌파하려는 黃에 맹공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월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어제와 그제 여의도에 촛불이 계속 올랐고 이제 검사도 죄지으면 처벌받는 세...

“공수처, 검찰 겨눌 수 있는 유일한 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각각 대표되는 대결 양상이었던 소위 ‘조국 대전(大戰)’의 2라운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옮겨 붙었다. ‘공수처 설치 논란’을...

“개혁 골든타임 놓쳐”…文정권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심상정

“원래 편들어 주던 사람한테 맞으면 더 아프다.”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가운데 자유한국당 한 관계자는 “(정의당이) 한국당 비판하는 거야 놀랍...

나경원 “문재인 정권 전반기, 잃어버린 2년 반…심판은 이제 막 시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전반기는 '잃어버린 2년 반'이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던 암흑의 시간이었다면서 "속았고, 빼앗겼고,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도발한 심상정 ‘의원수 확대론’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의원수 10% 확대’ 발언에 자유한국당이 발끈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0월2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당을 향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얻기 위해 ...

文의장, 검찰개혁법안 12월3일 부의…야당 반발 누그러들까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월29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비롯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관련 법안 4건을 12월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했다. 한 ...

문희상 “정치가 제 역할 못해  국민들이 거리로”

시사저널과의 인터뷰가 예정돼 있던 10월22일, 서울 여의도 문희상 국회의장 집무실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던 데다, 문...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조국 vs 윤석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0월24일 구속됐다. 지난 8월27일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으로 조 전 장관 일가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58일 만이다...

황운하 “검찰 수사권조정안 의견서, 대응할 가치 없어”

대검찰청이 국회에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전달한 가운데,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철지난 얘기를 하고 있다”며 ...

‘패스트트랙 가산점’에 한국당 ‘부글부글’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수사 대상 의원들에게 내년 총선 공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거론하자 당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앞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검찰개혁·민생개혁 해법은… 박용진 “늦더라도 야당과 협치는 필수”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의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0월22일(화) ‘조국 사...

與野, 정경심 구속에 엇갈린 표정…“논평 없어” vs “이제는 조국 차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0월24일 새벽 구속된 가운데,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공식 논평을 내지 않은 반면, 야권에선 조 전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