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가, 우리 사회가 괴물을 낳기 시작했다”

“‘한국 이상 범죄 유형과 특성’이라는 연구결과를 보면 사소한 일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범죄 유형이 분류돼 있다. 거길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분명히 범행 계획이 수립된 경우가 있다...

첨단 과학수사 기법, 어떤 게 있나

과학수사 덕분에 영원히 미제로 남을 것 같던 사건이 최근 속속 해결되고 있다. 완전범죄를 노리던 범죄자들이 진보한 과학수사 앞에서 덜미가 잡히고 있는 것이다. 2015년 일명 ‘태...

과학수사에 덜미 잡힌 장기미제 사건 범인들

조선시대 수사기관에서는 죽은 시신의 독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은(銀)을 사용했다. 독약의 주원료였던 비소나 질산염에 반응해 색깔이 검게 변했기 때문이다. 당시로서는 과학수사의 한...

[강장묵의 테크로깅] 지문 대신 범죄자의 뇌를 들여다본다

미래에도 112 신고나 제보가 존재할까. 112로 사건을 신고하면 5분 이내에 경찰이 도착해 처리하는 일이 2030년에도 일어날까. 정답은 ‘아니다’일 것이다. 아마 미래 수사대는...

[IT·유통 결합]①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유통업계는 정보기술(IT)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해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품 탐색, 주문, 결제, 배송 등 쇼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

“소득 2만6000달러 시대, 민주화된 지 어느새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가,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다. 보수는 보수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노선...

성범죄 대부분은 범인 사는 곳 10km 안에서 일어난다

지금 상영되고 있는 영화 은 연쇄 살인범이 같은 아파트 주민이나 그 주변 이웃들을 상대로 끔찍한 범행을 계속 저지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강력 성범죄들에서도 이런...

당신도 스마트폰에 배신당할 수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보안에도 비상이 걸렸다. 스마트폰이 개인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늘릴수록 사생활 노출의 위험성도 커지는 상황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계좌를 도둑맞...

“몇 년 전 행적까지 알아낼 수 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CIST)의 디지털 포렌식 연구센터(DFRC) 이상진 교수는 창과 방패를 함께 쥔 사람이다. 암호학이 전공인 그는 보안 문제를 연구하다 최근에는 보안을 뚫는 ...

영화보다 잔인한 ‘악마’ 심문 보고서

얼마 전 영화 가 지나친 살인 묘사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우여곡절 끝에 개봉되었다. 영화와 함께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도 여러 매체의 연예면을 장식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한...

“탐지기도 놓친 거짓말 찾아낸다”

미국 방송사 ABC, CBS, CNN은 지난해 4월2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생중계했다. 당시 FOX TV는 이를 거절하고 드라마 를 방영했다. 이 드라마...

“용의자 정씨, 유영철과 닮은꼴 여죄 나올 가능성 크다”

연쇄 살인범 유영철은 ‘살인 기계’로 불렸다. 그는 노인·부녀자·장애인 등 21명을 무차별 살해했다. 서울 서남부의 살인마로 알려졌던 정남규는 2004년부터 1년여 동안 부녀자와 ...

“모든 연쇄살인에는 살인의 전조가 있다”

1978년 1월23일 미국 새크라멘토의 한 가정집에서 임신 3개월이던 22세 여성 테리 월린이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시신은 참혹하게 난자되어 있었고, 범인이 희생자의 피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