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경제] 정지이…위기 처한 현대그룹 재건의 핵심 엔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녀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의 첫 직장은 그룹 계열사가 아니었다.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정 전무는 미국의 광고회사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포토] 故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행렬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는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현정은 현대...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⑥] 공동 18위 정몽규 김상조 이찬진 조수용 정지이 백종원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

[팩트체크]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정상은 합의했지만…

금강산 관광이 10년 만에 재개될까. 남북 정상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과 북은 금강산 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했다”는 조항이 담긴 ‘9...

‘親중소기업’ 표방 文정부, 방북단은 ‘대기업’ 위주

9월18일부터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할 재계 인사 1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이를 두고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기업 측 인사가 중소기업보다 두 배 ...

경제인 방북 명단 살펴보니…남북경협·대북 사업 도움될까

9월18일 열리는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경제 협력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아직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유효한데다 북한 투자 리스크를 우려하는 기류가...

3차 남북 정상회담 수행원 확정…이재용 등 4대 기업 총수 동행

9월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 수행원 명단이 확정됐다.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9월16일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아랫동네 물건’에 반한 北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K팝으로 불리는 한국 대중가요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월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방북 예술단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비정상적 드라마 제작 관행이 ‘스타 갑질’ 키웠다

최근 SBS 드라마 《리턴》에서 등장인물이 다른 배우로 바뀌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극 중 최자혜 변호사 역할을 하던 배우가 고현정에서 박진희로 바뀐 것이다. 출연 배우의 교체는...

은발에 장총 든 여전사도 결국 ‘엄마’였다

《미옥》은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중심 영화다. 그것도 누아르를 표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일단 반가운 시도다.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운 2인자, 그를 사랑하는 해결사, 이...

가문보다 본인 선택 중시하는 현대家 가풍 3세도 여전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고(故)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잘나가는 재벌가 황태자였다. 형제들 중에서도 외모가 부친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쏙 빼닮은 데다 경영 스타일도 여...

현대의 불운은 언제 끝날까

현대그룹은 1998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계열사 49개를 둔 국내 최대 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 현대 이름은 재계 순위 50위권 안에서도 보기 어렵다. ‘...

개인사업자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어떻게 포함됐나

비선실세 국정 농단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해외 순방에 나서는 경제사절단 선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지난해 7월 몽골 방문을 두고도 최씨의 이름이...

최순실에 엘시티까지…살얼음판 걷는 현대증권

​현대증권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에 이어 '엘시티(LCT) 비리'에도 현대증권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내부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선 주목되는 것이...

[기자수첩]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사람은 거짓말하지만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표정과 언어로 진의를 파악할 수 없을 때는 자금의 흐름을 읽는 것이 유용할 때가 있다.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은 진의를 파악할 수 있...

공정委의 칼 이번엔 재벌 제대로 겨눌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전방위적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앞서 현대그룹 계열사들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확인하고 제재...

현대상선, 현정은 등기이사 사퇴...7대 1 감자 의결

현대그룹 구조조정을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현정은 그룹 회장이 결국 현대상선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현대상선은 7대 1 감자를 의결했다.현대상선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

현정은 회장 사재출연, 현대상선 기사회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현대상선 회생에 발벗고 나섰다. 현대상선은 현정은 회장 측이 300억원을 들여 유상증자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지난 18일 현대그...

현정은 회장, 유동성 위기 넘을 계기 마련

유동성 위기를 겪은 현대그룹이 수출입은행과 손잡고 사업강화에 나선다. 재계에서는 현정은 회장이 부진에 빠진 주요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형제는 라이벌… 돈은 피보다 진하다

롯데판 ‘왕자의 난’이 벌어지면서 다른 재벌가의 ‘골육상쟁사’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재벌가에서 경영권이나 유산 다툼은 흔한 일이다. 재계의 내로라하는 집안 중에서 가족 간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