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과거사법’ 20대 국회서 통과시켜야”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 통과로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기대했던 부산시가 무산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계류중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부산시의회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

군사정권 시절 부산 지역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을 위한 법률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의회의 형제복지원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인터뷰] 고공농성 형제복지원 피해자 “법 국회 통과될 때까지 안 내려갈 것”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강제노역과 학대로 5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은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인 최승우씨가 6일 국회 앞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내일(7일)이면 국회 정문...

형제복지원 책임 소재 가린다…부산시 피해자 실태 조사 착수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부산시가 첫 공식 조사에 나선다. 광범위한 인권유린이 벌어진 형제복지원의 참상이 1987년 세상에 알려진 지 32년 만이다. 이번 조사...

퇴임 한 달 앞두고 고개 숙인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을 한 달 여 앞둔 문무일 검찰총장이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 권고에 따라 과거 검찰의 부실 수사와 권한 남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문 총장은 6...

최악의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신고센터 생긴다

군사정권 시절 대표적인 인권 유린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할 피해신고센터가 문을 연다. 지난 9월 오거돈 부산시장이 ...

[동영상] 문무일 검찰총장 눈물 사과…형제복지원 피해자 만나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을 만나 눈물로 사과했다.문 총장은 "검찰이 외압에 굴복하여 수사를 조기에 종결하고 말았다는 과거사 위원회의 ...

[민변 전성시대②]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下)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민변 전성시대①]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上)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바닥 민심 내편’…오거돈-서병수, 지지선언 ‘기세 싸움’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유력 후보들의 '세 불리기' 싸움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과 별도로 조금이라도 기세에 밀리지 않겠다는 듯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단...

검찰, 스스로 제 몸에 칼 댈 수 있을까 (下)

(上)편 ​ ‘장자연 리스트’ 사건, ‘용산 참사’에 이어서 계속 검찰이 과거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들에 대한 재조사에 들어가게 됐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

검찰, 스스로 제 몸에 칼 댈 수 있을까 (上)

검찰이 과거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들에 대한 재조사에 들어가게 됐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4월2일 오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10차 회의를 열고...

‘형제복지원 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정동에 사는 김대우씨(45)는 요즘 부산진경찰서와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피켓에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가폭력에 책임을 묻는...

정신질환자가 잠재적 범죄자일까

강남역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아무개씨는 청소년기부터 이상 행동을 반복하고 2008년부터 피해망상 증상 등으로 입원을 하는 등 조현병 진단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

‘복지 재벌’ 키우는 침묵의 카르텔 깨야

2012년 7월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자신을 부산 형제복지원 출신이라고 소개한 한종선씨는 보다 극악했던 사건을 왜 모르며,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항의했다. 25년도 ...

사망 장애인 수당으로 전기요금 냈다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가 운영해온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에 위치한 ‘실로암의 집’은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가는 길은 좁고 꾸불꾸불했다. 식당이나 상점은 눈에 띄지 않았다....

박인근 일가 ‘복지 재벌’로 떵떵거리고 산다

최악의 인권 탄압을 저지른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가족은 지금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복지 재벌’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시사저널이 박 원장 일가의 재산을 추적한 결과 가족 대...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 부활한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다. 죗값은 제대로 치러야 한다. 그래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다. 군사 정권 시절 형제복지원은 현실에 존재...

“문신처럼 찍힌 낙인, 우리는 한국판 장발장”

지그문트 바우만의 을 보면, 다음 구절이 나온다. “일단 쓰레기가 되면 영원한 쓰레기다. 왜냐면 복귀한 후에 수행할 쓸모 있는 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잉여’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