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LIVE] 내전 방불케 한 홍콩의 밤…“FREE HONGKONG”

11월18일 밤~19일 새벽, 홍콩 도심은 내전을 방불케 했다. 몽콕, 조던, 야우마테이, 침사추이, 스타페리 터미널까지 홍콩 도심 전체에서 격렬한 시위가 이어졌다. 18일 오전 ...

[홍콩 LIVE] 대규모 체포 작전에도 야간 충돌 대비하는 홍콩 시위대

홍콩 시위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홍콩 경찰은 11월18일 시위대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홍콩 이공대학교에 진입하면서 격렬하게 충돌했다. 홍콩 경찰이 실탄까지 쏘며 교...

시진핑, 국제무대서 홍콩시위 첫 비판…“무력진압 지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 사태를 ‘폭력 시위’로 규정하며 경찰의 무력 진압을 지지했다. 해외 국제무대에서 나온 발언이라 그 무게가 남다르다는 시각이 있다. 중국 신화통...

재벌가 밥그릇 싸움에 오빠·동생은 없었다

LG가(家) 방계 회사인 아워홈 3세들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겉보기에는 사업을 둘러싼 갈등으로 비치지만, 이면에선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재계에...

트럼프는 “합의”라는데, 시진핑은 “협력” 주장, 왜?

10월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중국과 무역분쟁과 관련해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트위터에 “중국과 이룬 합의는...

[한국영화 100년] 런던의 중심에서 한국영화를 외치다

런던 여행을 계획하는 뮤지컬 마니아라면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웨스트엔드를 놓치기 힘들 것이다. 웨스트엔드의 심장부인 레스터 스퀘어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작품들이 ...

[한국영화 100년] 쏘냐·애순·옥희에서 자윤·연홍·미쓰백까지

1919년 10월27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활동사진’ 《의리적 구토》가 최초 상설 영화관 단성사에서 상영된, 한국영화사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여성 배우는 무대에 서는 것이 허...

[New Book] 《파이어족이 온다》 外

파이어족이 온다스콧 리킨스 지음│지식노마드 펴냄│294쪽│1만5500원노동자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은 해고다. 그런데 미국에 경제적 자유를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를 선택한 파이어 ...

오거돈 시장 "부산시의 생사 동남권 관문 공항에 달렸다"

부산시와 (사)동남권 관문 공항 추진위원회는 10월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관문 공항 조찬포럼 및 긴급시민 대책회의'를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차세대리더-IT] 김슬아…국내 새벽배송 시장 개척한 선구자

“신선한 아침을 만들었다.” 기상해서 현관문을 열면 신선제품을 담은 배송박스가 놓여 있다. 그 전날 밤에 주문하면 아침에 배송된다. ‘새벽배송’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인물이...

촛불계엄령 황교안 개입 의혹에…野 “가짜뉴스” vs 與 “즉각 수사”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을 작성하는 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권에선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규탄한 반면 야권에선 ...

[앵그리 틴에이저] 기성세대 ‘내로남불’에 실망한 ‘탈권위 세대’

청소년이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는 사실 구문(舊聞)이다.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그 문제’와 ‘그 답’으로, 새롭지 않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의 구호 앞에 특별대책을 ...

안전자산 선호 ‘붐’ 벌써 끝났나

“올해는 채권 투자가 끝물이라고 국내 투자자들이 판단하고 있다.”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이 같은 말들이 쉽게 나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국내외 경기가 불안하다며 너도나도 안전한...

복면금지·실탄발포에 불붙은 홍콩 시위…중국군과 대치도

홍콩 내 반중(反中) 시위가 격화하면서 홍콩 도심이 마비됐다. 주말 사이 대규모 시위대가 행진을 벌인 가운데, 여러 지역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했다. 일부 시위대는 홍콩...

홍콩 송환법 철폐에도 시위 계속…민주화‧반중(反中) 시위로 변모 

홍콩에서 ‘우산혁명’ 5주년을 맞은 9월28일 행정장관 직선제 도입 등 민주화 확대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위는 지난 6월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도입에 반대하...

[수원브리핑] '인간다운 삶 위한 주거' 亞 도시전문가 머리 맞댄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주거’를 주제로 내건 ‘2019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이 다음달 2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

중국의 “홍콩 시위대와 No 타협”, 이유 있었다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을 반대하면서 촉발된 홍콩 시위 사태가 9월16일로 100일이 됐다. 이번 사태는 2014년 ‘우산혁명’의 시위 기간을 이미 뛰어넘었다. 또한 시위 참가자의...

[직장영어] “제 이름은 OOO, 곧장 사업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필자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X)카드 한국 지사에 근무할 때 홍콩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영국인 홍콩 지사장이 영어로 발표를 했는데 설명 때 사용한 도표도 ...

《지존무상》부터 《타짜3》까지…도박판의 불나방

소싯적, 홍콩 영화를 좋아했던 이라면 마음속에 품고 있는 홍콩 스타 한 명 정도는 있을 것이다. 주윤발로 인해 성냥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장국영 때문에 전국 공중전화부스가 인산...

[포토뉴스] 송환법 사라져도 홍콩 시위 계속된다

홍콩 도심을 마비시킨 대규모 시위가 시작된 지 석 달 만에 변곡점을 맞았다. 홍콩 정부가 시위의 도화선이 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의 완전 철회를 9월4일 공식화하면서다. 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