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설 극장가 상차림, 뭘 봐야 풍족할까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차림표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극장가 명절 특수는 유효한가. 극장가 비수기와 성수기의 경계가 옅어지면서, 명절 대목도 사라졌다고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 않...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후] 보험금에 눈멀어 가족 3명 독살한 주부

경기도 포천에 사는 노아무개씨(여·46)는 평범한 주부였다. 그는 1991년 12월 사업가인 김아무개씨(45)와 결혼해 1남1녀를 낳았다. 한때 남편의 사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노씨...

[함안브리핑] 화재 피해 주민에 새 보금자리 마련한 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1월21일 대산면 기동마을에서 조근제 군수, 박용순 의회 의장, 윤영찬 함안소방서장, 재능기부자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 희망의 집 입주식’ 행사...

중국서 ‘우한폐렴’ 확진 200명 넘어…‘사스’ 공포 재현되나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이틀 동안 우한에서만 136명이 대거 확진을 받았으며 베이징에서도...

[포토뉴스] 어깨 무거워진 경찰…“혜택은 국민에게!”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혜택은 국민에게!’. 1월13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고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이 부여됐다. 개혁 대상에 ...

[노진섭의 the건강] 태국·일본에서 ‘우한 폐렴’ 바이러스 확인

중국 우한(武漢)시를 중심으로 폐렴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국내에서도 중국을 다녀온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긴장했습니다. 중국 국적의 30대 여성은 정밀역학조사...

[전북브리핑] 전북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31명 ‘소재 불명’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3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전북도교육청이 안전 확인에 나섰다.15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도내 초...

반려동물의 임신과 출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야생동물과 달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출산하고 새끼를 길러가는 과정에는 어느 정도 보호자 개입이 필요하다. 개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60일이다. 임신 초기에 해 줘야 ...

골든글로브에서 빛난 《기생충》, 이제 오스카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후에도 연일 최초의 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난 1월5일 미국...

중국·홍콩 덕에 기사회생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1. 2018년 11월24일 저녁 대만 통합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참패가 예상됐다. 출구조사 직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

‘한국 경제의 허리’ 40대가 흔들린다

“40대 고용에 대한 특별대책이 절실하다. 정부는 40대의 경제사회적 처지를 충분히 살피고 다각도에서 맞춤형 고용지원정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월16일...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한국영화 첫 영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로브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후, 또 한번 우리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일로 평가받는...

[전북브리핑] 익산시, 아동-여성 안전인프라 확대 추진

전북 익산시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3일 익산시에 따르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여성과 ...

[따듯한 동물사전] 반려동물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최근 부쩍 추워진 겨울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고 추운 바깥보다 따듯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계절이다. 반려동물은 ...

사드 빌미로 ‘문화 만리장성’ 단단히 쌓아 올린 대륙의 옹졸함

얼마 전 미국의 한 대학 관현악단의 중국 공연이 예기치 못하게 취소된 적이 있다. 한국인 단원들에 대한 중국 입국을 중국 정부가 거부 조치한 것이다. 미사일 방어망인 사드가 한국에...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보험금 노리고 가족을 희생양 삼은 엄인숙

지난 2005년 4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방화 미수 혐의’로 미모의 20대 여성을 체포한다. 그는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었다. 그의 여죄를 수사하던 경찰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그...

“엘리베이터도 없고”…장애인, 행정복지센터 이용 ‘불편’ 여전

지난 8월 경남 고성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휠체어 장애인 김아무개(27)씨는 적잖이 당황했다. 센터 내에 설치된 화장실에서 장애인화장실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는 별채에...

기자가 만나 본 ‘풍운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이봐. 송 기자. 자네가 인쇄소 가서 파지 처리된 종이를 모아서 (그 내용으로) 기사를 썼다며?”(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아닙니다. 다른 기자가 한 걸 착각하신 거 같은데요....

[용인브리핑] ‘공동체의 힘’ 마을기업 수입·일자리 ‘일석이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마을기업들이 짭짤한 농외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원삼면 학일마을엔 지난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광명시 하안북초...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살인 즐긴 악마 중의 악마

정남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성인 남성에게 끌려가 변태적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학교생활에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