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진보꼰대는 수구보다 더 나쁘다”

‘조국 정국’의 여파가 여전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각종 의혹 속에 10월14일 결국 사퇴했지만, 올해 국회 국정감사는 여전히 ‘조국 감사’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차세대리더-정치] 박용진 “먹고사는 민생 정치, 일 잘하는 진보 정치 꿈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성정치와의 결별을 강하게 주장한다는 점에서 ‘포스트 386세대’ 선두주자다. 그의 걸어온 이력이 일반 386세대와 다르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

[차세대리더-정치] 이준석 “건전한 진화 위해 필요한 담론 제시하고파”

2011년 스물일곱의 나이로 정치권에 처음 등장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그 이듬해부터 올해까지 8년간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명단에 한 번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해마다 ...

[차세대리더-정치] 강훈식…충청 간판 꿈꾸는 ‘포스트 386’

민주당 내 세대교체의 신(新)바람으로 꼽히는 포스트 386,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초선 가운데 강훈식 의원(아래 사진)은 당내에서 대표적인 충청권 지역구 의원이다. ...

[차세대리더-정치] 정원석…‘청년 보수’의 최선두서 서울 강남 파고들다

1988년생인 정원석 자유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은 청년 보수 정치권의 선두에 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 ...

[최보기의 책보기] 못난 정치가 분단의 원인이었다

‘586세대’에 대한 공격이 잦다. ‘386’이 연장된 ‘586’은 ‘50대, 80년대 대학생, 60년대 출생’의 상징어다. 이 조어의 배경이 격렬했던 민주화 운동이었으므로, 정확...

[세습사회] “조국 임명, 1020세대 버린 것”

한 시대가 끝났다. 최소한 1987년 이후로 방어하려는 사람과 공격하려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명확했던 것 같다. 익숙한 좌우의 개념보다는 막으려는 보수, 공격하려는 진보, 그렇게 우...

[세습사회] “386, 부패·무능한 조선시대 사대부 지배집단 같아”

1981년생 동양철학자 임건순. 그 흔한 석·박사 학위는 없다. 대학·연구소 같은 제도권에 속해 있지도 않다. 그런데 지금까지 출간한 동양철학 분야 책만 11권이다. 11권. 확실...

한경호 “솔직히 난 비전문가, 발품으로 투자처 찾아야 했다”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올해 ‘제6회 한국 기금·자산운용 대상’에서 공제회 부문 대상을 받았지만, 여전히 도전의 최전선에 있다. 안정적인 기금운용 체계를 갖추고 우수한 ...

20대 분노케 한 ‘조국 논란’ 3대 키워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바라보는 여권의 심정은 복잡하다. 지식인의 정당한 사회 참여라는 뜻의 ‘앙가주망(Engagement)’을 외치며 ‘폴리페셔(정치인+교수)’ 프레임을 단숨...

“386세대에게는 헬조선의 미필적고의가 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세대라 할 수 있는 386세대를 바라본다. 가난과 전쟁 탓에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운 부모 세대 등에 올라타 독재자가 허용...

“386꼰대” “하차하라”…변상욱 앵커 ‘수꼴’ 발언에 불붙은 비판

변상욱 YTN 앵커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에게 ‘수꼴’이란 표현을 써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 측 인사와 시민단체는 비판을 쏟아냈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

[강상중 인터뷰①] “일본, 文정권에 ‘반일 정부’란 잘못된 딱지 붙이고 있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추적 더저널] 베트남 아내 폭행사건, 그 불편한 진실

■ 기획·영상제작 : 한동희 PD■ 취재·글 : 오종탁 기자 무슨 일이?지난 7월5일 오후 한 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져나갔습니다. 2분33초 분량의 영상에는 남성이 여성을 무차별 폭...

추신수 “매일매일이 절박한 경쟁이다”

최초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도 아니다. 최초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타자도 아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15년 차를 보내고 있는 추신수는 분명히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그 어느 코리안 ...

이인호 "문재인 대통령과 주변 386세대들 역사관 위험하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다시 시작하는 5월

1981년 5월이었다. 광주항쟁은, 기억 속에는 좀 더 학살로 남아 있는 그 일은 1980년 5월에 일어났지만,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사건은 일어난 순간부터가 아니라 그 일이 인지되...

“있는 거나 잘 살려라” 대전시 콘텐츠산업 발전계획에 볼멘소리

대전시가 지난 9일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및 비즈포럼’을 시청 대강당에서 열고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다.행사를 지켜본 현지 콘텐츠 제작 업체 관계자들의 입...

[포토] 386세대의 대표적 정치인 이인영 의원 원내대표로 선출되다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이하 의총)에서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는 "87년 이해찬 대표를 모시고 당시 국민운동본부에서...

예타 제도,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바꿔야 할까

2019년 4월3일 정부는 제12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1차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여기서 논의된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편방안’이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