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고조된 한반도, 그러나 터진 건 ‘중동 화약고’였다

지난해 11월2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해 접경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지시했다. 남북은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군 당국간 남북군사합의를 체결했다. 남북 접경지대...

겉으론 센 척했지만 결국 ‘과거의 길’ 간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20년 새해 첫 선택은 결국 현실과 타협하는 쪽이었다. 지난해 4월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하듯 던진 ‘비핵화 협상 연말 시한’...

김정은의 한‧미‧이스라엘 ‘일타삼피’ 전략, 이번에도 성공?

지난해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대방(상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 이상 일방적으로 얽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으며 이것은 세계적인 ...

北김정은 “핵‧ICBM 재추진”…美에 정면돌파 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이 정한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이 지나자 미국이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며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 등 자신이 약속한 비...

미·중 무역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우선 자기 고백부터 해야겠다. 미·중 무역전쟁의 경우, 필자는 이미 여러 번 틀렸다. 처음에는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봤고, 나중에는 아무리 늦어도 2019년 중반 정도까지는...

北 도발 때마다 언급된 “자위적 국방력”이 다시 등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향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일주일 정도 앞둔 상황에서다. 이 단어는 북한의 무기 실험...

[北 ‘새로운 길’] “김정은, 당장 파국 몰고 갈 가능성 낮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월7일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

[北 ‘새로운 길’] ‘北과 의회 사이’ 한계 봉착한 트럼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제시한 미국의 새로운 셈법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참모들을 시켜 시한 종료 임박을 재공지하면서 새로운 길을 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

비건, “새로운 길 걷겠다”는 北에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미국 국무부 부장관에 지명된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가 12월15일 한국 방문에 앞서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하는 미국의 방침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한이 전날 동창리 서...

北 “우린 잃을 게 없다” 연말 협상시한 앞두고 美와 격렬 대치

북한이 "우린 잃을 게 없다"며 중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자 북·미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 북·미 협상 국면에서 국제외교...

‘연말시한’ 앞두고 김정은-트럼프, 강대강 대치

북한의 도발 움직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월8일(현지 시간) “사실상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다”며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트럼프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오...

김정은, 결국 ‘선’ 넘나…北 “서해위성발사장서 중대한 시험 진행”

북한이 12월8일, 전날인 7일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전략적 지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혀 다시 한 번 한반도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

연말시한 앞두고 백두산 오른 김정은…중대결심 임박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16일 백두산에 오른 지 47일 만에 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았다. 북‧미 비핵화 협상 시한인 연말을 코앞에 두고 김 위원장의 중대결심 발표가 임박한...

강기정 ‘버럭’한 이유, 경선에 있다? 이준석 “靑, 참모진 개편 서둘러야”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1월5일(화)소종섭...

北 김정은이 시험사격 지휘한 무기는 ‘신형 방사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월31일 시험사격을 지휘한 무기는 신형 방사포라고 조선중앙통신이 8월1일 보도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한 우리 군 발표와 다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살얼음판 남북과 북·미 관계의 변수 ‘이스칸데르’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 2017년 11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15호’를 발사한 지 1년5개월 만이고,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번 발사는...

‘발사체’→‘미사일’→‘탄도미사일’···웃픈 北미사일 이슈

[편집자 주]뉴스와 정보가 공급자(언론사)에서 수용자(독자)로 전달되는 과정의 일정한 프로세스가 알고리즘이다. 디지털화된 미디어 플랫폼으로 인해 지금 우리 주변에는 뉴스와 정보가 ...

한승주 前 장관 “트럼프가 있는 한 한·미 동맹 균열 불가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빅딜' 트럼프에 김정은 '미사일'로 맞불?…북·미 관계 다시 '긴장모드'

"대통령은 '빅딜'을 원했고 그것을 매우 강하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북한은 그들을 위해 열어놓은 문을 향해 걸어 나오려 하지 않았다.”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당시 확대회담에 배석했던...

[하노이 후폭풍]③ 다시 웃는 일본, 울상인 중국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었다. 이로써 동북아 정세는 또다시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노이 현지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