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 항소심 2년6월형…1년 반 만에 재구속 

보석으로 풀려나있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다시 법정 구속됐다. 이 회장은 43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

우체국 퇴직자 취업 업체, 전자우편 사업 15년 독점

교통범칙금 고지서, 세금납부 고지서, 주주총회 공고문 등은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도 꼭 받게 되는 우체국 우편물이다. 이를 취급하는 우정사업본부 사업을 특정 민간업체가 15년간 독점...

검찰, ‘권력의 시녀’에서 ‘무소불위 권력’으로

‘정권(政權)은 바뀌지만 검권(檢權)은 영원하다.’ 대한민국 검찰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왔다. ‘권력의 시녀’로 불리며 정권 지키기에 앞장섰는가 하면, 정권을 겨냥한 ‘무소불위’...

반발 부른 검찰 직제개편…政·檢 갈등 2라운드 시작되나

법무부의 검찰 직제개편안에 대해 검찰이 불만을 표했다. 최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마찰을 빚었던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1월16일 대검찰청은 법무부에 “...

韓 ‘검찰개혁’, 日 ‘인권탄압’…벼랑 끝 몰린 양국 檢

한·일 검찰이 모두 곤경에 처했다. 국내에선 검찰 인사로 ‘항명 파동’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일본에선 탈출극을 펼친 닛산자동차 전 회장이 검찰을 공개 비난하고 나섰다. 현재 양국 ...

[시끌시끌 SNS] 윰댕과 대도서관의 고백, 그 후

1세대 아프리카TV BJ로 꼽히는 유튜버 윰댕(이채원·35)이 이혼 사실과 10살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1월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서다. 그는 이혼 뒤 유튜...

靑 겨눈 칼 그대론데…칼잡이 교체 된 檢

현 정권에 뼈아픈 수사를 지휘해온 검찰 간부들이 전보 조치됐다. 앞으로 검찰의 칼끝이 무뎌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법무부는 1월8일 고검장·검사장 등 검찰 고위 간부 3...

‘윤석열호’ 키 쥔 추미애, 첫 檢 인사위 개최

검찰 조직쇄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인사위원회가 1월8일 열렸다. 검찰 개혁 의지를 드러낸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 검찰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법무부는 이날...

‘고리대금 중개 의혹' 휘말린 EBS 노조위원장

EBS 노조위원장이 과거 직원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중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직원 간 금전거래는 다수 공기업의 강령 위반 행위에 해당된다. 해당 의혹은 국회에서 한 차례 공론화...

‘공관병 갑질’ 박찬주 출마선언…“文정부 경제정책 바로잡겠다”

‘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대장은 1월2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총선 충남 천안을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선교 불출마 선언…“박 대통령께 정말 죄송하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미안함을 표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 의원은 1월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안철수 돌아온다…“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할 것”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계 복귀 의지를 시사했다. 해외로 떠난 지 1년여 만이자 총선을 약 3개월 앞둔 시점에서다. 안 전 의원은 1월2일 아침 8시경 페이스북에 “이제 돌...

靑, 조국 기소 檢 향해 “옹색하다…신뢰 흠집날 것”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기소한 검찰을 향해 “옹색하다”며 평가 절하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월31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北김정은, ‘4일간 전원회의’ 최초 개최…“상황 심각성 인식”

북한이 지난 12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집권 이후 이틀 이상 전원회의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檢견제’ 공수처법 통과…고위공직자에 직접 칼 겨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설치 시기는 내년 7월쯤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공수처는 검찰 기소권을 견제한다는 측면에서 검찰개혁의 ...

CJ ENM, ‘프듀 조작’ 사과…“이익 모두 내놓겠다”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엠넷(Mnet)의 ‘프로듀스X101’ 순위 조작 사태와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허 대표는 12월30일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이광재·곽노현·한상균 등 5174명 특별사면…한명숙·이석기 제외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특별사면(특사)을 받았다. 특사 대상으로 거론됐던 한명숙 전 총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제외됐다...

불붙은 한진家 母子갈등…5일 만에 사과문 발표

경영권을 둘러싸고 모자(母子) 갈등까지 벌인 한진 총수 일가가 사과문을 냈다. ‘공동 경영’이란 선대의 유훈과 어긋날뿐더러 가족 간 갈등이 주주총회에 악재가 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서울대, 조국 기소땐 직위해제 검토…내년 강의 취소되나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법처리에 따라 징계나 직위해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직위해제가 결정되면 당장 내년 1학기부터 교편을 잡기 힘들 전망이다. 12월25일 서울대에...

원안위, 감사·소송 불구하고 월성 1호기 정지 결정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 영구정지 결정에 따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결정을 내렸다는 이유에서다. 그 외에 수명 연장 여부에 관한 행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