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문경 민간인 학살 유족 채의진씨 삭발식 7일 오후 종각네거리 국세청 앞 광장에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주체로 '1945~2005 과거청산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일생을 바쳐온 전국유족협의회 채의진 상임대표가 16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자르는 삭발식을 가졌다. 지난 5월 3일에 과거사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한 법이 만들어질 때까지 머리카락을 깍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향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