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KBS <아침뉴스>의 여성앵커로 시청자에게 낯익은 田麗玉(31)씨가 KBS 도쿄특파원으로 발령받아 2월초 현지로 떠난다. 전씨의 해외근무는 도쿄에 부임하는 첫 여성특파원인데다 신문·방송 통틀어 역대 특파원 중 최연소란 점에서 파격적인 인사조처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89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맡았던 <아침뉴스> 공동진행자로서도 기자 출신 여성앵커로는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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