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 서비스’도입을 반대하는 전국택시노조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 날 집회 참가한 택시기사들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카풀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을 즉각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도입을 반대하는 전국택시노조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퇴출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시사저널 박은숙
‘카카오 카풀 서비스’도입을 반대하는 전국택시노조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시사저널 박은숙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 카플 반대를 주장하며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의 영정사진이 무대 앞에 걸려있다.ⓒ시사저널 박은숙
전국택시노조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집회'에서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를 추모하며 상여 행렬을 하고 있다ⓒ시사저널 박은숙
‘카카오 카풀 서비스’도입을 반대하는 전국택시노조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여객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시사저널 박은숙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