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한공주' 이수진 감독의 5년만의 복귀작 '우상' 제작보고회 배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와 이수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한석규)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설경구)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천우희),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한석규, 설경구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배우 천우희가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충무로 대표 두 배우 한석규, 설경구가 활짝 웃고 있다. ⓒ박정훈 기자 배우 한석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배우 설경구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배우 천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배우 설경구, 천우희, 한석규(왼쪽에서부터)가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영화우상 #우상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가 조작으로 개미들 간 빼먹은 ‘회장님’들 “아들은 중상인데 가해자가 없다니…” 장애인 父의 절규 BTS는 국민은행으로, 워너원은 신한은행으로 [르포] ‘몰카와의 전쟁’ 200일, 현실은 여전히 ‘몰카 공화국’ 패드를 든 아재들, ‘제2의 콘솔 전성시대’ 이끈다 '향수 + 비타민' 바디클렌저 하나로 해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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