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29일 오후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례회의를 마치고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범죄 의혹 사건 진상조사 결과에 대한 심의 한 후,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9일 오후 검찰 과거사위원회 김용민 변호사가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례회의를 마치고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범죄 의혹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2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김용민 변호사가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범죄 의혹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1년 6개월간 활동해온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 김용민 변호사가 29일 오후 마지막 정례회의를 마친 뒤 김학의 사건의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김학의 #과거사위원회 #김용민 #법무부 #진상조사 #정례회의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자살로 영원히 진실 묻은 유력 용의자 마지막 세 명의 손님 참혹하게 숨진 두 여인 무심코 계약서 서명했다가 벌어지는 흔한 일들 ‘황하나’부터 ‘임블리’까지…‘SNS 자경단’ 주목 손아귀 힘 센 사람이 정력도 세다고?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관련기사 자살로 영원히 진실 묻은 유력 용의자 마지막 세 명의 손님 참혹하게 숨진 두 여인 무심코 계약서 서명했다가 벌어지는 흔한 일들 ‘황하나’부터 ‘임블리’까지…‘SNS 자경단’ 주목 손아귀 힘 센 사람이 정력도 세다고?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