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흙탕전’ 돼 가는 ‘폭로전’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9.07.05 18:00
  • 호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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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인 사이였던 가수 우창범과 아프리카TV의 BJ열매가 서로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우창범이 7월2일 “BJ열매가 바람을 피웠다”고 밝히면서 피어오른 갈등의 불은 ‘성관계 영상’ 유포 여부로까지 옮겨 붙었다. BJ열매가 “우창범이 나와의 성관계 영상을 ‘정준영 단톡방’에 올렸다”고 주장한 것. 우창범은 극구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 우창범 sns
ⓒ 우창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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