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분양’ 논란 휩싸인 부산 명지 삼정그린코아 상가
  • 부산경남취재본부 서진석 기자 (sisa526@sisajournal.com)
  • 승인 2019.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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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아니고사실이다 2020-01-20 18:43:11
이것은 논란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인.허가 관청인 부산진해자유구역청 담당도 사전분양의 심각성을알고 관할 겅서 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입니다
소비자를 무시하고 분양자를 기망한죄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박미진 2019-08-30 22:10:04
관계자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구속하여 불쌍한 서민들의 피땀어린 돈을 허공에 날리지 않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박정수 2019-08-29 19:28:16
음식점 은 물론이고 모든 업종이 가능 하다고 속여 분양 해놓고 환기 시설도 없고 , 에어콘 실외기 설치할 공간도 없게 만들어 놓고 아무 렇지 안게 법에 문제 없다는 사기꾼들 , 니들이 사무실 용도로 만들어 놓았으니 당연히 니들 회사 사무실로 사용 하면 딱이겠네..... 상가 앞에 이상한 지하 채광창을 설치 하지를 안나, 상가 앞에 지하 환풍팬 환기구를 만들어 놓지를 안나
소음은 너거 같으면 저 소리 들으면서 밥 먹겠나.......이런거 경자청적어도 대답도 없고... 경자청이랑. 사기꾼 테미스랑 ,삼정
다 똑같다....

김수진 2019-08-29 16:03:18
저렇게 큰 기둥이 여러개 박혀있는 상가를 어떻게 임대 내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삼정에서나 사무실로 쓰세요.
지하주차장에는 곰팡이 투성이에 누수, 숨기느라 하루종일 제습기에 환풍기 틀어놓고.
계약해제하고 당장 삼정이 다 갖고 가세요 환기시설도 없어서 작은 집진기 넣어줄테니 그거라도 감지덕지하라고 하니.

이기욱 2019-08-29 15:47:48
상가로도 쓸수 없는 것을 만들어 놓구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입니다 .
분통 터지고 화병 날꺼 같습니다.....
공무원 분들 나와서 두눈 똑바로 뜨고 봐주십시요...
공무원 여러 분들이 할일 똑봐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