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外
  • 조철 북 칼럼니스트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9.09.01 11:00
  • 호수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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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칼이 될 때》《부의 시선》《난생처음 특수경매》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김경민·김회권·박혁진 지음│황금부엉이 펴냄│344쪽│1만6000원
어느 날 문득 경제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보통은 막막함이 앞설 수밖에 없다. 거창한 이론이나 복잡한 용어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경제 공부에 대한 높은 벽을 허물기 위해 세 명의 기자가 나섰다.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평소에 궁금했던 생활경제 지식을 쉽고 친절하게 전달한다.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 지음│어크로스 펴냄│264쪽│1만4000원
법학자인 저자가 혐오사회를 조망하고 적대적이고 폭력적인 혐오의 문화를 변화시킬 대화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곧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할 길을 찾는 건 ‘공존의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라고 말한다.

부의 시선

박수호·나건웅·김기진 지음│예미 펴냄│276쪽│1만6000원
슈퍼리치의 세계를 3년 가까이 취재해 온 기자 세 명이 ‘최고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만을 모아 소개하며,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슈퍼리치의 억 소리 나는 신세계를 보여준다.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눈물겨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뒷이야기를 통해 슈퍼리치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난생처음 특수경매 

박태행 지음│라온북 펴냄│331쪽│1만9000원
부동산 경매는 오랫동안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아왔다. 그러나 더 이상 일반 경매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렇다면 경매 재테크를 포기해야 할까? 계약금 투자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특수물건 경매시장이다. 이에 대한 ‘A to Z’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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