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연세대 박물관에서 마광수 그림 30여 점 공개
소설가 마광수 2주기를 맞아 그가 그린 그림 3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 마광수 교수 유작기증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연세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마광수 유족이 기증한 유품 중 일부를 공개하는 특별전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 마광수 교수 유작기증 특별전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 마광수 교수 유작기증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 마광수 교수 유작기증 특별전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 마광수 교수 유작기증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 마광수 교수 유작기증 특별전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입력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