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윌 비 백(I'll Be Back) 터미네이터로 다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
  • 박정훈 기자 (onepark@sisapress.com)
  • 승인 2019.10.21 14:51
  • 호수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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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을 비롯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와 영화감독 팀 밀러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터미네이터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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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터미네이터로 만난 두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터미네이터 역)와 린다 해밀턴(사라 코너 역)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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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진을 찍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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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하트를 선보이는 린다 해밀턴(왼쪽)과 가브리엘 루나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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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탈리아 레이즈, '코리아 갓' 최고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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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갓 쓴 터미네이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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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와 팀 밀러 감독이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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