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82년생 김지영》 / 윤지오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11.01 18:00
  • 호수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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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뜨거운 흥행 열풍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UP

뜨거운 흥행 《82년생 김지영》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는 평범한 1982년생 한국 여성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30일 기준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관객 수 165만8504명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동명 원작 소설도 영화 개봉 일주일 만에 직전 동기간 대비 판매율이 99% 증가했으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등극했다.

 

 

DOWN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증언을 자처했던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체포영장이 10월29일 발부됐다. 명예훼손과 후원금 모금 사기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한 윤씨는 현재 캐나다에 머물며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올해 7~8월 세 차례에 걸쳐 윤씨에게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캐나다 정부와의 형사사법 공조를 통해 윤씨를 국내로 데려올 계획이다. 이에 윤씨는 10월30일 SNS를 통해 “증인에게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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