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 레이스 1R 인재영입편…박찬주 역풍, 황희두 눈길
  • 한동희 PD·조문희 기자 (firstpd@sisajournal.com)
  • 승인 2019.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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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끝짱]박찬주 영입에 흔들리는 한국당, 기로에 선 황교안 리더십

[시사끝짱]

■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 대담: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 녹화 : 11월5일(화)

소종섭: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각종 이슈를 쉽고 빠르게, 균형 잡히게 해설하는 시사저널 TV의 시사끝짱입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과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최고위원님. 반갑습니다. 

이준석: 안녕하세요? 

소종섭: 단풍이 절정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북한산 갔다 왔는데 북한산에 단풍이 찾아왔고, 이번 주 되면 진짜 울긋불긋할 것 같은데 이준석 최고위원은 단풍 구경합니까? 

이준석: 저는 집이 바로 수락산 밑이라서. 보통의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복도 걸으면서 매일 봅니다. 

소종섭: 그러니까 산에 올라가서 가까이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유는 없나요? 

이준석: 사실 산에 매일 올라갔거든요. 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못 갔네요. 워낙 당이 혼란스럽고 이러면서 못 갔죠. 사실 매일 등산 갔습니다. 

소종섭: 매일 올라갔다가, 새벽에 운동 겸해서 올라간 겁니까? 

이준석: 네, 그렇죠. 거기서 한 7시쯤 해 뜨면 올라갔다가, 수락산 낮은 봉우리가 한 200~300m 되거든요? 거기까지 갔다 오면 한 35분 걸립니다. 

소종섭: 저도 불암산, 수락산을 100회 가까이 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절은 단풍 드는 가을의 절정으로 가고 있는데 정치권은 내년 총선 준비에 바쁩니다.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빠르게 인재 영입 경쟁을 펼쳤는데, 자유한국당, 정의당의 인재 영입, 1차전의 승패,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한 번 이준석 최고위원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특히 박찬주 전 대장을 필두로 해서 1차 영입 인사를 발표하려고 했는데요. 박찬주 전 대장은 당 안팎에서 말이 나오면서 보류가 됐죠. 11월4일 박찬주 대장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에 삼청교육대를 한 번 가봐야 된다, 이런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는데. 혹시 이준석 최고위원 삼청교육대 아시나요? 

이준석: 예전에 드라마에서 목봉 체조하고 이랬던 것들 봤어요.

소종섭: 삼청교육대하면 떠오르는 상징이죠. 인권 유린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거론이 되고 있는데. 그러면서 인재 영입의 의미, 전체적인 부분이 흐트러진 분위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망했죠. 실제로 자유한국당이 인재 영입의 형태는 아니더라도 같이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젊은 사람들에게 연락했나 봐요. 그런데 이게 묘한 게 뭐냐 하면 자유한국당이 젊은 사람을 영입한다고 했을 때 연락받은 사람 입장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이준석인가 봐요. 알고 지내는 동생들이 저한테도 여러 경로로 물어보더라고요. 이런 분들(자유한국당 쪽 사람들)이 만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해서 제가 영입이라는 것은 원래 선거가 시작되고 나서 마지막에 영입받는 사람이 승자라고 했죠.

소종섭: 미리 가 봤자 별거 아니다? 

이준석: 이제 (총선이) 5개월 가까이 남았는데 5개월 동안 거기서 얼마나 속된 말로 일을 할 수 있으며, 털리겠느냐. 예전에 제가 선거가 4월12일일 때 제가 12월26일에 영입 됐었거든요? 한 달 반 이상, 두 달이란 시간이 있는 것인데, 미리 가 봐야 큰 할 일 없다. 그리고 권한이 그리고 그때 당시 저만큼 주어지지 않을 거다. 

소종섭: 그때는 비대위원으로 갔었던 거죠? 

이준석: 그 당시에는 하고 싶은 대로 다 말하고 다녀도 되고, 그러면 기사화가 되고 제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으니까. 저도 여기까지 살아남은 거지, 솔직히 그냥 선거 때 인재 영입해서 소리 소문 없이 묻히고 정치생명 묻어버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이렇게 얘기했어요. 실제로 이번 영입 명단에 들어갈 뻔했다고 하는 인재도 있는데.

소종섭: 나름 지명도도 있고 괜찮은 사람인데 안 들어갔다는 얘기죠? 

이준석: 네, 그분이 거절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 게 콘셉트가 없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대위원장으로 갑자기 선임된 후 며칠 내로 인재 영입을 성사시켰거든요? 그중에 김종인, 이상돈 이런 분들은 애초에 교류하고 있던 인사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저한테도 연락이 와서 저는 진짜.

소종섭: 전혀 관련이 없었죠? 

이준석: 발표되기 3일 전에 저한테 연락이 왔을 거예요, 기억나는 게. 12월26일 첫선을 보였는데. 먼저 정호성 비서관이 직접 연락이 오고. 그다음에 23일쯤에 저한테 연락 오고.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에 연락 왔을 때 제가 거절을 한 번 했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다시 연락 와가지고 제가 동의를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김종인, 이상돈, 이준석을 영입하면서 김종인 하면 사민주의자로까지 불리는 분이고.

소종섭: 경제 민주화. 

이준석: 그리고 이상돈 하면 MB, 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반대 목소리를 냈죠. 저는 젊은 세대로 영입된 것일 텐데, 그게 박근혜가 가진 자신감이었어요. 오른쪽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 

소종섭: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세팅을 할 수 있었다. 

 

“황교안, 우파 지지에 대해 확신 없어…한계 드러내”

이준석: 오른쪽에서 나에 대한 무한정의 지지를 보내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한 것이다.) 그때부터 인재 영입이든 정책 행보든 다 왼쪽으로 가져갈 수 있었던 거예요. 그게 중도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기본이 된 거거든요? 황교안 대표는 이번에 인재 영입을 하는 걸 보면서 오른쪽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오히려 오른쪽에 대한 두려움이 있구나.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의 존재 때문에 황교안 대표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핑계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왔을 때도 오른쪽에 분명히 자유선진당이 존재하고 있었어요. 이회창 총재, 그 당시 한나라당, 새누리당 보다 그쪽은 더 오른쪽이거든요. 그러니까 심지어 제가 봤을 때는 우리공화당의 지지율보다 그 당시 자유선진당이 선거 때는 3%씩 먹는 정당이었어요. 지지율이 수치상으로 더 높았던 곳인데, 그런데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오른쪽으로 가겠다는 것보다 왼쪽으로 가겠다는 선택을 했거든요? 그게 그리고 중원 싸움을 이해하고 전략적인 판단한다는 것인데. 저는 이번에 황교안 대표는 오른쪽에 대한 확신이 진짜 없구나, 앞으로 이분이 왼쪽으로 갈 걸 기대하는 게 가뭄에 콩 나길 기대하는 것이고 한계성이 노출된 게 너무 크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종섭: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황교안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에서 획기적인 변화, 쇄신, 이른바 중도 그리고 젊은 2030 세대로의 확장, 이런 것은 이번 경우를 통해서 본다면 기대난망 아니냐,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건가요? 

 

“황교안 리더십, 좁은 인재풀 해결하는 것이 관건”

이준석: 황교안 대표는 정치적으로 정치인으로 활동한 기간이 6, 7개월 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황 대표에 대해서 백지장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그분이 총리도 하시고 법무부 장관도 하시고 뛰어난 검사였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어떤 전문성에 대한 다들 의구심이 없지만 황교안이 정치를 하면 이 시점에 이런 판단을 하겠구나, 예측 가능성이 백지상태거든요? 저도 황교안 대표에 대해 언급할 때 아는 게 없기 때문에 조심하는데. 그런데 이번에 인재 영입하는 것 보고 앞으로의 행동이 예측되는 부분이 있어요. 솔직히 정치라는 것이 제 주변 사람들이 정치하면 뭐 하니? 하면 밥 먹고 술 마시고 사람 만나고 전화한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밥 먹고 술 먹고 회의하고 전화한다, 정치하면서 이거 밖에 할 게 없어요. 그런데 황교안 대표가 지금까지 술은 안 드시고, 밥 먹고 회의하고 전화를 어떤 사람들과 했는지 드러났다. 

소종섭: 그걸 보여주는 것이 이번 인재 영입 관련된 부분이다. 

이준석: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이 좁은 인재 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소종섭: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봤을 때 황교안 대표가 상당히 공을 들였던 그 부분이 무산됐다고 봐야 되겠죠? 황교안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러서 승리할 수 있느냐에 대한 자유한국당 내부, 나아가서 보수 세력에서의 황교안 대표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목소리가 커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이번에 김태흠 의원이 나와서 충청도 의원들을 대표해가지고 3선 이상 중진들 불출마해라. 영남, 강남 이런 곳들 불출마하라고 했다는 것. 그리고 신상진 의원도 박찬주 대장 영입에 대해 강력 비판 의견을 내고 김세연 의원도 박찬주 대장한테 공천도 주면 안 된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단순히 박찬주 대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종섭: 황 대표에 대해 그렇게 얘기한 거죠. 

이준석: 리더십에 타격이 왔다, 이렇게 보고. 황교안의 인재 영입이라는 것은 계속 이슈화될 겁니다, 누구를 하더라도. 그런데 인재들이 오히려 몸을 사리는 타이밍이 왔죠. 

소종섭: 오히려 더 안 들어가려고 할 것이다. 

이준석: 사람들이 저한테 박근혜 키즈라서 손해 보는 것도 있느니, 이득 보는 것도 있느니 이렇게 얘기하지만 저는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입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겁니다. 반대로 무수히 많았던 홍준표 키즈, 김병준 키즈 이런 분들은 뿌리를 내릴 기반 자체가 약했던 것인데, 과연 황교안 대표가 그 새로운 인재가 뿌리를 내릴 토양이 되느냐. 이번에 굉장한 타격 입은 것 같다. 

 

이자스민·이병록 영입…인재 영입 속도 내는 정의당

소종섭: 회의가 커진 상황이다. 황교안 대표의 상황, 반면 이번 인재 영입 부분에서 정의당의 심상정 대표는 자체적으로도 외부에서도 나름 해가고 있네? 이런 평가를 받는 것 같아요. 정의당에서 이자스민 전 의원, 자유한국당 당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정의당으로 영입을 했고 또 이병록 해군 예비역 준장, 이분은 또 민주당 당적을 갖고 있다가 정의당으로 갔어요. 

이준석: 공천 못 줍니다, 그 두 분에게. 

소종섭: 두 분은 공천은 못 받을 것이다. 

이준석: 못 받습니다. 

소종섭: 비례든 지역이든? 

이준석: 지역은 받을 수 있겠지만 지역은 실제로 당선 가능성이 없을 테고요. 비례 공천 못 줍니다. 

소종섭: 어려울 것이다. 

이준석: 왜냐하면 정의당이 지금 바뀌지 않는 선거구제에서 보통 네 석에서 다섯 석 정도의 비례, 한 석 정도 심상정 의원이 지역구 더해가지고 여섯 석 정도 가져가는데. 선거제도가 바뀐다고 해가지고 연동형으로 바뀐다고 해가지고 그 수가 많이 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권역별 안 하고 단일 명부 비례대표제로 했을 때 지금의 준연동형으로 봤을 때 한 8석에서 10석 사이가 예측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보다 한 1.8배 정도에서 2배로 늘어난다고 시뮬레이션이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고. 예를 들어 그러면 남자가 한 4명, 여자가 한 4~5명 당선된다는 얘기인데, 정의당은 공천 원칙이 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를 선정하게 돼 있거든요. 조직세가 어느 당보다 강한 게 정의당이기 때문에 조직 표를 확보하지 못하는 이자스민 의원이나 다른 분들이 진입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자스민 의원이 제가 19대 국회에서 유일하게 누나라고 불렀던 분일 거예요. 

소종섭: 누나라고 불렀어요? 개인적으로 압니까? 

이준석: 제가 비대위원 하면서 선거에서 역할을 하고, 보통 비례대표 의원들이 유세 지원을 많이 다니거든요. 같이 다니고 했었는데 그 뒤로는 솔직히 연락을 할 일이 없었지만 거기가 77년생인가 그래요. 그러니까 그 당시 기준으로 서른여섯? 지금의 제 나이 정도 되는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셨고, 그리고 의정 활동을 일반적인 의원보다 열심히 한 편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자스민 의원이 지역구 출마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좌절됐었죠. 

소종섭: 상징성도 있고 그렇게 의정 활동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고 했기 때문에 지명도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심상정 대표가 직접 움직여서 영입하는 데 성공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또 정의당이 추구하는 이른바 이주민과 소수자의 권리, 이런 등등 측면에서 상징성이 큰 인물을, 더군다나 정당에 몸 담지 않았던 인물이 아니고 다른 정당에 몸담고 있었던 인물을 또 영입하는 데 성공을 했다는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이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번 인재 영입 부분에서 점수를 따고 있지 않나, 이렇게도 보입니다. 지금 민주당 인재 영입,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고 있는데 전략이 다른 것 같아요. 

이준석: 민주당은 상향식 공천 제도라는 걸 천명했기 때문에 절대 인재 영입 잘 안 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 체제하에서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고 해서 1차 인재 영입이라고 7,8명 발표했어요. 그때 배승희 변호사, 김태현 변호사, 변환봉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이런 분들 들어간 거로 기억하는데 결국 경선하니까 다 떨어졌어요. 변환봉 변호사 한 분 나갔을걸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이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고 한 것은 과거 이해찬 대표의 200석 발언, 180석 발언 이런 것과 맞물려서 오만의 산물이었고 지금 상향식 공천을 했을 때 아무리 20%에게, 감점해도 현역들이 재공천 되는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해버리잖아요? 그러면 비례도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왜냐하면 권역별로 가게 되고 민주당 의석 많은 곳은 애초에 비례가 안 되거든요? 그게 연동형 제도이기 때문에 인재 영입에 상당한 난항을 겪을 것이다. 예전에 양향자 씨 영입했다가 선거 못 나갔을걸요? 

소종섭: 양향자 씨도 경선인가 한 번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일단 그때 기관장도 하고 그랬었죠. 

이준석: 신인이 하기가 힘들어요, 상향식을 뚫어가지고. 이제 이해찬 대표가 20% 그 하위 점수 낮은 사람들 명단을 공개할지도 모른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상의 컷오프 효과를 내기 위해 망신주기 위해서 20% 하위를 준다고 했는데 저는 이제 그것도 안 될 거라고 보는 게 뭐냐 하면요. 20% 감점 대상자라는 게 밝혀지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 지역구의 신인들이 많이 달라붙습니다. 그러면 다자 구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현역 의원이 백설공주가 되고 나머지가 일곱 난쟁이가 되는 그런 상황이 나오거든요? 그래도 물갈이 잘 안될 것 같다. 

소종섭: 시작된 총선 전쟁. 인재 영입으로 포문을 열었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차 영입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면서 향후에 정치적인 운명이 주목이 되고 있는데, 이걸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당의 이자스민 의원, 지명도 높은 전직 국회의원인데 과연 정의당에서 비례대표든 지역구든 다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지, 이 부분도 앞으로 지켜보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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