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각계 각층 인사 방문 이어져, 조문객 첫 날만 3천 여명 지난 9일 별세한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가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정·재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첫날인 10일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다녀갔으며 둘째날인 11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등이 다녀갔다. 발인은 12일 오전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10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고 김우중 회장의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10일 신세계그룹 정명희 회장(왼쪽)과 정용진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박정훈 기자 10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박정훈 기자 11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박정훈 기자 1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박정훈 기자 11일 고 김우중 회장의 조문을 마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고 김우중 회장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조화가 나란히 놓여 있다. ⓒ박정훈 기자 #대우 #김우중 #김우중빈소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청와대-검찰 전쟁의 승부, 휴대전화는 알고 있다 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의사 ‘현장 체포’ ‘론스타 스캔들’ 다룬 영화 《블랙머니》의 5대 팩트체크 장수하는 사람들이 꼭 먹는 음식 7가지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잔인하고 엽기적인 살인조직 지존파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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