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안철수, '조국 비판' 김경율과 '공정' 주제로 대담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21일 서울 중구의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김 전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를 옹호하는 전문가들을 비판한 인물이다. 안 전 의원 측은 "이번 만남에서는 '제 식구 감싸기'로 자정 능력을 잃은 일부 시민단체에 자성을 촉구하고, 21세기 시민단체 역할에 대해 경청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정치 #인물 #안철수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김경율;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슈퍼박테리아를 피하는 간단한 방법 다한증 있으면 뇌졸중 위험 크다고? 욕정 참지 못해 살인마가 된 ‘70대 어부’ 유흥업소 종업원인데 강간죄가 맞냐고? 정봉주, ‘내부의 적’ 밟고 재등판 성공할까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관련기사 슈퍼박테리아를 피하는 간단한 방법 다한증 있으면 뇌졸중 위험 크다고? 욕정 참지 못해 살인마가 된 ‘70대 어부’ 유흥업소 종업원인데 강간죄가 맞냐고? 정봉주, ‘내부의 적’ 밟고 재등판 성공할까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