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종로출마·공동상임선대위원장 수락 기자 간담회
  • 임준선 기자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20.01.23 13:31
  • 호수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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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와 얼이 응축돼 숨 쉬는 '대한민국 1번지' 종로에서 정치를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은 크나큰 영광"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21대 총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과 서울 종로 출마에 대해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우리의 역사와 얼이 응축돼 숨 쉬는 ‘대한민국 1번지’ 종로에서 정치를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은 크나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 수락과 함께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 수락과 함께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제안 관련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제안 관련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 수락과 함께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 수락과 함께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 수락과 함께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갖은 기자간담회에 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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