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카데미 4관왕' 세계에 우뚝 선 영화 '기생충' 기자간담회
  • 박정훈 기자 (onepark@sisapress.com)
  • 승인 2020.02.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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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곽신애 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참석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국내외 주요매체를 포함한 총 500여명의 취재진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감독과 배우, 영화관계자들이 아카데미시상식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LA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올랐다.

 

ⓒ 박정훈 기자
기생충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수많은 국내외 취재진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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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이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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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박명훈(왼쪽에서부터), 장혜진, 이정은, 박소담, 송강호, 봉준호 감독,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배우 이선균, 조여정,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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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4관왕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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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는 배우 송강호와 봉준호 감독.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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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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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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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주역들이 마지막 단체기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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