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가 확진 70명…국내 총 833명 확진
  • 유지만 기자 (redpill@sisajournal.com)
  • 승인 2020.02.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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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1명·경북 12명·부산 12명 증가…경북대병원 확진자 1명 사망

24일 오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으로 늘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오전 9시에 비해 70명 늘었다고 밝혔다. 오전 추가 확진자를 더하면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총 231명이 추가됐다.

오후 신규 확진자 70명 가운데 대구·경북·부산 등 영남권 확진자가 65명(대구 41명·경북 12명·부산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외에 서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여부는 현재 조사 중이다.

사망자는 오전에 비해 1명이 추가돼 8명으로 늘었다.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이 환자는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9·13·15·20번 환자 4명은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완치 환자는 기존 18명에서 4명 늘어난 22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3만2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한 검사인원은 3만1923명이며 이 가운데 2만292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만163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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