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판매 마지막 날, 수천명 시민 몰려
3일 정부가 정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인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차례차례 이동하고 있다. 마스크 수급 공적 기능이 약국과 우체국을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행복한백화점과 KTX역에서는 오늘까지만 마스크 판매를 한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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